2009년 4월 20일 월요일

My grandson back to Frankfrut, Germany

소자 녀석이 지난 두 주일동안 오래만에 우리와 같이 지내고 오늘 독일로 돌아갔다.
The past two weeks with my grandson was a happy time for me. Now he is going back to Frankfrut, Germany with his mom and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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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한시간 후면 비행기 타고 떠난다. 지난 두 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우리 혼을 빼놓았다.
My only grandchild Woojin. He will be leaving me in an hour but stay with me always in my mind.

댓글 8개:

  1. 와우~ 손자분이 참 의젓하세요~

    그런데 독일로 돌아가나봐요~ 많이 섭섭하셨겠는데요~ ^^;

    비록 비는 오지만 즐겁고 활기찬 한주의 시작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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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ixxa - 2009/04/20 10:27
    많이 까불지요. 지난 두 주간 참 행복했는데 어제 떠났습니다. 저는 오늘도 월요산행을 강행했답니다. 비 때문에 짧게 했지만...nixxa님 힘찬 한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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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진이가 할아버지 많이 닮은거 같아요..

    사진으로 보는것이지만 의젓하고 아주 잘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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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엔시스 - 2009/04/20 14:27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닮았다고 하면 얘가 섭섭해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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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니 벌써 그렇게 컷군요.아주 귀엽고 영특하게 자~ㄹ 생겼습니다.할아버지 처럼 국제적으로 활동 무대를 넓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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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디와이 - 2009/04/22 00:10
    ㅎㅎㅎ이렇게 기분 좋은 말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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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아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나름데로 멋쟁이네요 모자도 이쁜거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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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ubymelon - 2009/04/24 01:38
    감사합니다 Rubymelon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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