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어제가 음력7월15일, 보름이었다. 창밖 보름달을 보니 제법 큰달이 구름이 없어 잘 보인다.
lx3 로 찍어 보았으나 zoom이 잘 안돼서 실패, cannon ixus 860 is로 몇컷 찍어 봤다.
우왕 똑딱이로도 잘 찍히네요.. 삼각대로 촬영하신건가요?
와 익썩스로 이런 샷이.. (저도 익썩스 유저.. ㅎㅎ)기능 설정은 어떻게 하셨나요?
비록 사진이지만, 오래간만에 보름달 구경합니다. :)
오왓 잘 잡아내셨네요. 저는 맨날 흔들흔들~
@gemlove - 2009/09/04 23:32예 앉은뱅이 삼각대로 고정했습니다.
@김민영 - 2009/09/05 00:46믿기 어렵겠지만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없네요. 이것저것 마구 해댔더니.. ㅋㅋ
@회색웃음 - 2009/09/05 08:58하늘이 흐려 선명한 달 보기도 쉽지 않아요.
@gk - 2009/09/05 09:01흔들리지 않게 할려고 앉은뱅이 삼각대를 베란다난간에 꽂아 놓고 했습니다.
저도 똑딱이 밖에 없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풀칠아비 - 2009/09/05 10:06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핑구야 날자 - 2009/09/05 12:47네. 핑구야 님도 주말 재미있게 보내세요.
제가 어렸을 때는 온 동네를 제법 환하게 비춰주던 달이었습니다.보름달이 되면 그야말로 낮이 되돌아온 기분이었죠.그러나 이제는 이미 하늘을 쳐다 볼 여유조차 잃어버리게 된 것 같은데,덕분에 보지 못한 최근의 보름달을 다시보게 되었네요거기다 뽀나스~ 로 금성까지 끼워서 말입니다. ㅎㅎ
@spk - 2009/09/06 18:48ㅎㅎ 점점 바쁘게 살다보니 달을 감상하는 마음의 여유도 없어지고 그런 낭만도 없어지는 거지요.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즐기세요. 인생은 짧다고 하잖아요.
허리춤에 늘 매달려 있던 똑똑이가 요즘엔 주인의 천대로 어둠에 갇혀 있습니다. 데세랄이어야 좋은 사진을 얻는 것처럼 나름대로 치부하는 마음때문에 놓쳐버린 사진들이 얼마나 많을지 나의 똑딱이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이랍니다.사진기 보단 주변의 아름다움에 더 신경써야겠습니다.트랙백 반갑습니다. 트랙백 따라 들렸습니다.늘 멋진 블로그 만드시기 바랍니다. ^^*
@향기™ - 2009/09/07 08:35감사합니다. 향기님의 블로그에 볼꺼리 읽을꺼리가 참 많더군요. 좋은 이야기 많이 올리세요.
우왕 똑딱이로도 잘 찍히네요.. 삼각대로 촬영하신건가요?
답글삭제와 익썩스로 이런 샷이.. (저도 익썩스 유저.. ㅎㅎ)
답글삭제기능 설정은 어떻게 하셨나요?
비록 사진이지만, 오래간만에 보름달 구경합니다. :)
답글삭제오왓 잘 잡아내셨네요. 저는 맨날 흔들흔들~
답글삭제@gemlove - 2009/09/04 23:32
답글삭제예 앉은뱅이 삼각대로 고정했습니다.
@김민영 - 2009/09/05 00:46
답글삭제믿기 어렵겠지만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없네요. 이것저것 마구 해댔더니.. ㅋㅋ
@회색웃음 - 2009/09/05 08:58
답글삭제하늘이 흐려 선명한 달 보기도 쉽지 않아요.
@gk - 2009/09/05 09:01
답글삭제흔들리지 않게 할려고 앉은뱅이 삼각대를 베란다난간에 꽂아 놓고 했습니다.
저도 똑딱이 밖에 없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답글삭제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풀칠아비 - 2009/09/05 10:06
답글삭제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09/09/05 12:47
답글삭제네. 핑구야 님도 주말 재미있게 보내세요.
제가 어렸을 때는 온 동네를 제법 환하게 비춰주던 달이었습니다.
답글삭제보름달이 되면 그야말로 낮이 되돌아온 기분이었죠.
그러나 이제는 이미 하늘을 쳐다 볼 여유조차 잃어버리게 된 것 같은데,
덕분에 보지 못한 최근의 보름달을 다시보게 되었네요
거기다 뽀나스~ 로 금성까지 끼워서 말입니다. ㅎㅎ
@spk - 2009/09/06 18:48
답글삭제ㅎㅎ 점점 바쁘게 살다보니 달을 감상하는 마음의 여유도 없어지고 그런 낭만도 없어지는 거지요.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즐기세요. 인생은 짧다고 하잖아요.
허리춤에 늘 매달려 있던 똑똑이가 요즘엔 주인의 천대로 어둠에 갇혀 있습니다. 데세랄이어야 좋은 사진을 얻는 것처럼 나름대로 치부하는 마음때문에 놓쳐버린 사진들이 얼마나 많을지 나의 똑딱이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이랍니다.
답글삭제사진기 보단 주변의 아름다움에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트랙백 반갑습니다. 트랙백 따라 들렸습니다.
늘 멋진 블로그 만드시기 바랍니다. ^^*
@향기™ - 2009/09/07 08: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향기님의 블로그에 볼꺼리 읽을꺼리가 참 많더군요. 좋은 이야기 많이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