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트레인은 300cc 엔진으로 41 hp를 낸다고 Diario del Motor지가 보도했다.
이는 MP3 보다 두배의 힘을 내는 것이고 앞바퀴에 두개의 모터가 작동한다.
이 스쿠터는 전기 모드로 시동해서 속도가 시속 10km가 넘으면 내연 엔진으로 전환된다. 주행할때는 견인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앞바퀴가 작동을 한다. 연료소비도 낮다. 49.9 km/L 이며 HYbrid3는 이산화탄소(CO2) 배출은 50 g/km이다. 이 절약형 스쿠터는 최고속도는 150 km/h나 되며 가속력은 0 에서 50 km/h 까지 5초밖에 안 걸린다.
유감스럽게도 Peugeot는 HYbrid3의 신판 일정에 대하여는 밝히지 않았다.
이야.. 가까운곳에 다닐때에 완전 좋겠내요.
답글삭제저런것 집집마다 세컨카로 장만할날이 곧 올지도..^^
@드자이너김군 - 2009/11/18 00:20
답글삭제그렇지요? 연비가 높아 경제적이지요. 배출 가스 낮아 친환경적이지요. 이런 탈 것을 많은 사람들이 써 줘야 합니다.
와 진짜 괜찮네요.. 시장이 형성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만 적당하면,,,하나 사고 싶을 정도에요.. 가속력도 좋은 것 같구요..(모터 가속이라고 해도 10km/h 까지 정도일텐데 꽤 좋네요)
답글삭제@gemlove - 2009/11/18 21:08
답글삭제우리나라에도 저런 하이브리드 삼륜차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용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