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까치도 기웃거린다. 몹시 배가 고픈 모양이다.
겨울이라 새들이 먹이를 구하기가 참 쉽지않군요. 에궁, 빨리 봄이 찾아와야 할텐데. 잘보고 갑니다.고운 하루 되세요.
사람들이 나눠주는 훈훈한 인심이 있어서..그나마 다행입니다.
우와 ~~ ; +ㅁ+ 역시 꼬마새들 완젼 귀여워요 ㅎ 역시 귀여워랑 ~~
@세미예 - 2010/01/14 08:31하얗게 눈이 덮히니까 새들이 먹을 것을 찾을 길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푸른솔™ - 2010/01/14 08:44청계산 산새는 산꾼들에 겁을 내지 안는 것 같았어요. 다른 산에서는 먹을 것을 깔아줘도 멀리서 관망만 하는..
@수우 - 2010/01/14 08:45산새 이름을 알았는데 잊었네요 참새보다도 작은게 아주 귀여워요.
정말 배고픈가봐요.ㅎㅎ;날이 추우니 그들도 먹고살기(?)참힘들듯.^^;
정말 예쁜데요. 잘 포착을 하셨네요. 새를 찍기는 힘든데요..
기웃~ 기웃~
새들이 너무너무 이쁜데요? ^ ^근데 먹을게 부족해서 큰일이네요~
우와 어떻게 저렇게 가깝게 새를 찍으셨어요?마크님 비법 좀 알려주세요~~
@라이너스 - 2010/01/14 09:02요즘엔 산에 갈때 날 곡식이나 새가 좋아할 것 같은 것을 조금씩가 갖고 갑니다.
@데보라 - 2010/01/14 09:07고속 연사를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포커스가 잘 안맞은 감이 이네요.
@회색웃음 - 2010/01/14 09:40네, 처음엔 벤치에 내려와 기웃기웃하더라구요. 먹어도 돼나하고 생가하는 것 처럼 ㅎㅎㅎ
@Mr.번뜩맨 - 2010/01/14 09:44혹시 산에 가실때 양지바르고 한적한 곳에 곡식을 놓아주시면 감사하게 내려와 먹을 겁니다. ^^
@포도봉봉 - 2010/01/14 10:24줌인해서 찍었습니다. 얘들이 워낙 동작이 빨라서 고속연사로 찍었지요. 찰칵 찰칵 찰칵 ♪
mark님 덕분에 포식한 놈은 횡재했네요...
@핑구야 날자 - 2010/01/14 12:24그런데 땅콩을 준게 좀 미안해요. 얘들 비만증 걸릴까봐. 다음에는 좁쌀과 잡곡을 갖고 갈 생각입니다.
겨울새도 참 시련일듯합니다.눈이와서 먹이를 못찾고 있는듯해서요 ..
@yureka01 - 2010/01/14 12:47그러게요. 이렇게 몇주씩 내린 눈이 녹지 않으면 얘들 분명 굶어죽을 것 같아요.
특히 눈이 내리면 산새들도 먹이때문에고생하겠네요~
눈이 많이와서 인간들도 이리힘든데...저 산새들... 먹이나 제대로 찾을련지...안타깝기도 하네요.따뜻한 하루되세요~
새는 무서워 하는 편인데, 이렇게 보니 산새가 참 귀엽단 생각이 드네요.눈이 많이 내려서 먹이를 더 찾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사람들이 챙겨줘서 다행이에요.추운날 등반 조심하시구요..
@pennpenn - 2010/01/14 13:45정말 얘네들은 암담할 것 같더군요
@티런 - 2010/01/14 13:51그래서 산에 갈때면 꼭 뭐든 가지고 갑니다. 새가 먹든 들쥐가 먹든 누군가는 먹을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티런님도 따듯한 오후 만드세요.
@클리티에 - 2010/01/14 13:56생각을 바꾸시라. 히치코크의 새가 아니고는 무서월 할 것 없지요. ^^ 안전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뿌려준 빵부스러기로 허기를 채우는군요... 그래도 다행인 듯 싶어요..
겨울에는 산짐승, 날짐승들의 먹이가 없으니 관리가 필요할듯 하네요. 이 새는 박새일까요?
이번 겨울은 녀석들도 깜짝 놀랐을것 같아요 ^^눈도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낮고, 설마 적응 못하는 녀석들은 없겠죠?..
맛나게 먹는 모습이 이쁘네요^^저도 다음에는 산에 올라갈때 땅콩이라도 주머니 속에 넣어 가야 겠네요^^
춥고 배고프고, 불쌍해요.이제 겨울이 반쯤은 지나간 걸까요?
저런 장면을 어찌 찍으셨는지 신기하네요.새들은 조금만 이상해도 날아가버릴텐데요.그나저나 추운 겨울을 잘 이겨냈으면 좋겟네요^^
@홍천댁이윤영 - 2010/01/14 15:53처음에는 제가 산새들을 유혹해서 사진 찍으로려 주었는데 허겁지검 겁없이 와서 물어가는 것 보고는 미안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래서 나중에는 벤치위 눈을 치우고 넓게 뿌려주었지요.
@빨간내복 - 2010/01/14 16:20네 이름이 박새인가하고 직빡구리인가 암튼 두 세종류였습니다.
@kei - 2010/01/14 17:19그래요, 서울경기 지역에 이렇게 오랫동안 기온이 낮아 눈이 녹지않은 적이 없으니까요. 많이 허기졌을 겁니다.
@진코맨 - 2010/01/14 17:27그래요. 우리 모두 자연사랑하면서 지내면 좋지요. 감사합니다.
@boramina - 2010/01/14 17:591월, 2월, 3월중순까지는 추울꺼구 2월까지는 눈이 가끔 올테니...
@머 걍 - 2010/01/14 18:36땅콩등 먹을 것 주고 멀리서 땡겼지요. 워낙 동작이 빨라서 고속 연사로 찍어댔습니다.
이 춥고 눈내리는 계절에 힘든 것이 사람뿐은 아니겠지요.
비밀 댓글 입니다.
날씨탓에 새들이 더 고생일거 같네요.
@향기™ - 2010/01/14 20:01맞아요. 추위는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지요. 한 겨울 따듯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Raycat - 2010/01/14 22:58걔네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
@Anonymous - 2010/01/14 22:27고속 저속 연사가 있었는데 그냥 저속으로 했었고 카메라가 약간 흔들렸던 거 같아요. 나무에 기대고 했는데도. 셔터 속도를 더 빨리 해야 하나요?
@mark - 2010/01/14 10:52역시 마음도 푸근하고 따뜻하신 mark님. ^ ^
오늘도 먹이찾아 다니는 산새를 보니 애처롭더라구요.워낙 새들줄만한 먹거리를 안가지고 다녀서.... 다음산에는 꼭 새들먹이 가져가서 좀 나눠줘야겠네요.새이름은 모르겠지만 몸매가 잘빠졌네요. ㅎㅎ
좋은 일을 하시네요. 복 받으실거에요.눈이 워낙 많이 와서 동물들이 먹이를 찿으러 민가 까지내려 온다는 뉴스를 듣고 마음이 짠하고 아팠는데요.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0^
@Ksj - 2010/01/16 03:06누구나 배고파하는 새를 보면 먹을 것을 주고 싶은 생각이 나죠. ^^
@꿈사냥꾼 - 2010/01/15 20:24재미도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 오늘은 동봉산에 갑니다. 대학 동창 친구들 하고 가니 정상은 안가고 또 옆으로 돌겠지요.:)
와~~동고비와 박새들이로군요..부디..겨울나기..잘 하고 따뜻한 봄을 맞길....
@비바리 - 2010/01/29 00:22님의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벌써 여름인데 이제 먹을것 걱정을 없겠지요?
겨울이라 새들이 먹이를 구하기가 참 쉽지않군요.
답글삭제에궁, 빨리 봄이 찾아와야 할텐데.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사람들이 나눠주는 훈훈한 인심이 있어서..
답글삭제그나마 다행입니다.
우와 ~~ ; +ㅁ+ 역시 꼬마새들 완젼 귀여워요 ㅎ 역시 귀여워랑 ~~
답글삭제@세미예 - 2010/01/14 08:31
답글삭제하얗게 눈이 덮히니까 새들이 먹을 것을 찾을 길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푸른솔™ - 2010/01/14 08:44
답글삭제청계산 산새는 산꾼들에 겁을 내지 안는 것 같았어요. 다른 산에서는 먹을 것을 깔아줘도 멀리서 관망만 하는..
@수우 - 2010/01/14 08:45
답글삭제산새 이름을 알았는데 잊었네요 참새보다도 작은게 아주 귀여워요.
정말 배고픈가봐요.ㅎㅎ;
답글삭제날이 추우니 그들도 먹고살기(?)참힘들듯.^^;
정말 예쁜데요. 잘 포착을 하셨네요. 새를 찍기는 힘든데요..
답글삭제기웃~ 기웃~
답글삭제새들이 너무너무 이쁜데요? ^ ^근데 먹을게 부족해서 큰일이네요~
답글삭제우와 어떻게 저렇게 가깝게 새를 찍으셨어요?
답글삭제마크님 비법 좀 알려주세요~~
@라이너스 - 2010/01/14 09:02
답글삭제요즘엔 산에 갈때 날 곡식이나 새가 좋아할 것 같은 것을 조금씩가 갖고 갑니다.
@데보라 - 2010/01/14 09:07
답글삭제고속 연사를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포커스가 잘 안맞은 감이 이네요.
@회색웃음 - 2010/01/14 09:40
답글삭제네, 처음엔 벤치에 내려와 기웃기웃하더라구요. 먹어도 돼나하고 생가하는 것 처럼 ㅎㅎㅎ
@Mr.번뜩맨 - 2010/01/14 09:44
답글삭제혹시 산에 가실때 양지바르고 한적한 곳에 곡식을 놓아주시면 감사하게 내려와 먹을 겁니다. ^^
@포도봉봉 - 2010/01/14 10:24
답글삭제줌인해서 찍었습니다. 얘들이 워낙 동작이 빨라서 고속연사로 찍었지요. 찰칵 찰칵 찰칵 ♪
mark님 덕분에 포식한 놈은 횡재했네요...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10/01/14 12:24
답글삭제그런데 땅콩을 준게 좀 미안해요. 얘들 비만증 걸릴까봐. 다음에는 좁쌀과 잡곡을 갖고 갈 생각입니다.
겨울새도 참 시련일듯합니다.
답글삭제눈이와서 먹이를 못찾고 있는듯해서요 ..
@yureka01 - 2010/01/14 12:47
답글삭제그러게요. 이렇게 몇주씩 내린 눈이 녹지 않으면 얘들 분명 굶어죽을 것 같아요.
특히 눈이 내리면 산새들도 먹이때문에
답글삭제고생하겠네요~
눈이 많이와서 인간들도 이리힘든데...
답글삭제저 산새들... 먹이나 제대로 찾을련지...안타깝기도 하네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새는 무서워 하는 편인데, 이렇게 보니 산새가 참 귀엽단 생각이 드네요.
답글삭제눈이 많이 내려서 먹이를 더 찾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사람들이 챙겨줘서 다행이에요.
추운날 등반 조심하시구요..
@pennpenn - 2010/01/14 13:45
답글삭제정말 얘네들은 암담할 것 같더군요
@티런 - 2010/01/14 13:51
답글삭제그래서 산에 갈때면 꼭 뭐든 가지고 갑니다. 새가 먹든 들쥐가 먹든 누군가는 먹을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티런님도 따듯한 오후 만드세요.
@클리티에 - 2010/01/14 13:56
답글삭제생각을 바꾸시라. 히치코크의 새가 아니고는 무서월 할 것 없지요. ^^ 안전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뿌려준 빵부스러기로 허기를 채우는군요... 그래도 다행인 듯 싶어요..
답글삭제겨울에는 산짐승, 날짐승들의 먹이가 없으니 관리가 필요할듯 하네요. 이 새는 박새일까요?
답글삭제이번 겨울은 녀석들도 깜짝 놀랐을것 같아요 ^^
답글삭제눈도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낮고, 설마 적응 못하는 녀석들은 없겠죠?..
맛나게 먹는 모습이 이쁘네요^^
답글삭제저도 다음에는 산에 올라갈때 땅콩이라도 주머니 속에 넣어 가야 겠네요^^
춥고 배고프고, 불쌍해요.
답글삭제이제 겨울이 반쯤은 지나간 걸까요?
저런 장면을 어찌 찍으셨는지 신기하네요.
답글삭제새들은 조금만 이상해도 날아가버릴텐데요.
그나저나 추운 겨울을 잘 이겨냈으면 좋겟네요^^
@홍천댁이윤영 - 2010/01/14 15:53
답글삭제처음에는 제가 산새들을 유혹해서 사진 찍으로려 주었는데 허겁지검 겁없이 와서 물어가는 것 보고는 미안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래서 나중에는 벤치위 눈을 치우고 넓게 뿌려주었지요.
@빨간내복 - 2010/01/14 16:20
답글삭제네 이름이 박새인가하고 직빡구리인가 암튼 두 세종류였습니다.
@kei - 2010/01/14 17:19
답글삭제그래요, 서울경기 지역에 이렇게 오랫동안 기온이 낮아 눈이 녹지않은 적이 없으니까요. 많이 허기졌을 겁니다.
@진코맨 - 2010/01/14 17:27
답글삭제그래요. 우리 모두 자연사랑하면서 지내면 좋지요. 감사합니다.
@boramina - 2010/01/14 17:59
답글삭제1월, 2월, 3월중순까지는 추울꺼구 2월까지는 눈이 가끔 올테니...
@머 걍 - 2010/01/14 18:36
답글삭제땅콩등 먹을 것 주고 멀리서 땡겼지요. 워낙 동작이 빨라서 고속 연사로 찍어댔습니다.
이 춥고 눈내리는 계절에 힘든 것이 사람뿐은 아니겠지요.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날씨탓에 새들이 더 고생일거 같네요.
답글삭제@향기™ - 2010/01/14 20:01
답글삭제맞아요. 추위는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지요. 한 겨울 따듯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Raycat - 2010/01/14 22:58
답글삭제걔네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
@Anonymous - 2010/01/14 22:27
답글삭제고속 저속 연사가 있었는데 그냥 저속으로 했었고 카메라가 약간 흔들렸던 거 같아요. 나무에 기대고 했는데도. 셔터 속도를 더 빨리 해야 하나요?
@mark - 2010/01/14 10:52
답글삭제역시 마음도 푸근하고 따뜻하신 mark님. ^ ^
오늘도 먹이찾아 다니는 산새를 보니 애처롭더라구요.
답글삭제워낙 새들줄만한 먹거리를 안가지고 다녀서.... 다음산에는 꼭 새들먹이 가져가서 좀 나눠줘야겠네요.
새이름은 모르겠지만 몸매가 잘빠졌네요. ㅎㅎ
좋은 일을 하시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답글삭제눈이 워낙 많이 와서 동물들이 먹이를 찿으러 민가 까지
내려 온다는 뉴스를 듣고 마음이 짠하고 아팠는데요.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0^
@Ksj - 2010/01/16 03:06
답글삭제누구나 배고파하는 새를 보면 먹을 것을 주고 싶은 생각이 나죠. ^^
@꿈사냥꾼 - 2010/01/15 20:24
답글삭제재미도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 오늘은 동봉산에 갑니다. 대학 동창 친구들 하고 가니 정상은 안가고 또 옆으로 돌겠지요.:)
와~~
답글삭제동고비와 박새들이로군요..
부디..겨울나기..잘 하고 따뜻한 봄을 맞길....
@비바리 - 2010/01/29 00:22
답글삭제님의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벌써 여름인데 이제 먹을것 걱정을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