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All-electric vehicle을 모터쇼 스탠드에서 딜러 쇼룸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게 무엇일까? 그것은 새로운 전기자동차 개발 기술도 아니고 뭐 대단한 계획도 이니었다. 그것은 바로 중국 정부로 부터 EV minivan생산 허가를 받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생산 승인이 정부로 부터 떨어진 것이다.
이 전기자동차 E6가 중국에서 선풍을 일으킨 다음에는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미국에 들여올 계획이라고 한다. 이 계획은 2010년 후반에 될 것이라고 하는데 가격은 $40,000 정도라는 얘기가 들린다.
E6는 대략 60 kWh의 배터리 팩으로 한번 충정해서 205 마일(328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들리는 주행거리면에서는 아주 인상적이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10/01/21 11:08
답글삭제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갖고있는 것은 Nikon D90에 렌즈는 Nikkor 18-200mm와 단렌즈 50mm입니다. 설산의 연봉 경치를 담아오고 싶고, 밤하늘 총총한 별도 찍고 싶고..아무튼 좋은 경치를 담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주행거리가 착하네요...
답글삭제주행거리가 아주 맘에 드네요^^
답글삭제현대와 차이가 많네요^^;; 갖고싶을뿐입니다^^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10/01/21 12:55
답글삭제그렇지요? 그리고 휘발유값에 비하면 충전하는 비용은 비교도 않되게 쌀 겁니다. ^^
@홍천댁이윤영 - 2010/01/21 13:39
답글삭제그러게 말입니다. 신참 종국 자동차회사이 이렇게 하는데 우리는 언제 이런 얘기가 나올지 궁급하기만 합니다.
@뽀글 - 2010/01/21 14:06
답글삭제현대가 분발해야겠지요.
착한 주행거리네요.어서 보급이 되면 좋겠어요
답글삭제@커피믹스 - 2010/01/21 18:47
답글삭제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나라 자동차가 먼저 내놓으면 더욱 좋구요. ^0^
위의 분들도 말씀 하셨지만, 주행 거리가 마음에 들고요. 차도 참 실용적이라 보기 좋네요. 저런 모델이면 싱글들이 즐겨 타기엔 손색이 없겠습니다.
답글삭제@데보라 - 2010/01/21 22:12
답글삭제데보라님 반갑습니다. 걱정하고 계신 것은 잘 폴렸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잘 되기를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