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Guide 보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가 파리모터쇼에 옵티마 하이브리드를 전시한다고 한다. 옵티마 하이브리드는 169 마력 2.4 리터 세타엔진에 30kW 전기 모터와 짝을 맞추게 된다고. 이는 소나타와 동일한 조합인데 그게사실이라면 소나타 하이브리드에 발표했듯이 연비는 시내주행에 16.5 km/L 고속도로 15.6 km/L 가 될것이다. 전기 에너지로만 주행할 때 최고속도는 시속 100 km. 옵티마 하이브리드는 2011년에 시판된다고 한다.
기능도 그렇지만 디자인이 너무 잘 나와서 좋더라구요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10/09/23 17:17
답글삭제최근의 기아차종 디자인은 저도 좋아합니다. 참 마음에 들어요.
내실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되어서...
답글삭제멋지게 질주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라오니스 - 2010/09/24 14:15
답글삭제외신에 보면 지금까지 도요타 혼다에서 나온 하이브리드보다 차가 크다는 것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날렵하면서 멋스럽게 생겼네요.
답글삭제게다가 하이브리드 기능까지 있으니 연비도 좋아져
일석이조입니다.
토요타 이상의 명성을 갖는 그날 까지 고고!!
@Happiness™ - 2010/09/26 13:35
답글삭제Happpiness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연속으로 올려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