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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1일 월요일

BCJ 수목원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다. 장마철에는 어디 외출도 마음대로 쉽지 않은데 마침 오늘은 날이 맑아 가까운 벽초지 수목원으로 갔다. 작년 이맘때 였나? 작년 이후 모처럼 갔는데 일요일인데도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지않아 분위기가 조용하고 좋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잘 가꿔진 화단에 양귀비꽃이 빨갛게 손님을 반긴다.

△ 벽초지 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화단에 이런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손님을 반긴다.

△ 벽초지는 연못이 아름답다. 연꽃 밭에는 각종 수초가 수면을 장식하고 있다.

△ 이런 숲길을 걷는 재미도 좋다.

△ 잔디밭이 있는 후원에 어느 잘생긴 남자가 아름다운 여성 여섯명으로 부터 시중을 받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