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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자동차는 소리 나야되는 법규

지난 주에 미국 상원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옆에 지나가는 보행자들에 알아들을 수 있는  주행음을 내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일방적으로 승인했다.

 

민주당 상원의원 죤 케리가 제안한 '보행자 안전향상 법규 2010'을 통과시킨 후 하원의장에게 넘겼다.

하원도 표결에 부쳐 370 표를 얻어 법규는 하원을 통과했다. 거부 30표.

 

이 법규는 NHTSA(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가 보행자가 옆에 저속으로 지나가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합리적인 거리에서 알아차려 방어를 할 수 있는 소리(alert sound that will allow pedestrians to reasonably detect a nearby electric or hybrid behicle)의 표준을 설정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운전자는 물론 수동으로 소리를 작동할 필요가 없다. 법규에는 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차가 소리가 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법규는 양대 그룹간에 줄다리기가 있었는데 자동차 제조업체 연합(the Alliance of Automobile Manufacturers) 과 국제자동차 제조업체 조합(the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Automobile Manufacturers). 시각장애인 단체는 이 법안 통과를 지지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인 한테는 소리없이 달려오는 자동차는 위협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Source: Detroit News]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옵티마 하이브리드 주행능력 연장

기아의 마케팅 프러덕트 담당 부사장 베니 외옌(Benny Oeyen)은 주행거리 연장 능력을 가진 전기차라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짧으면 2년 안에 지금 메이커들이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보다 주행거리가 긴 플러그-인 차종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외옌은 통상적인 하이브리드는 기아의 단기 상품계획중 하나라면서 미래를 내다보면 주행거리 연장 기술이야 말로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나는 옵티마 싸이즈의 전기차로 이런 조건을 갖춘 (한번 충전으로 주행거리가 훨씬 길어진) 차는 보지 못했습니다. 주행거리가 더 연장이 안된다면 전기차 계획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수요가 있다면 빨리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2년 안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라고 외옌이 말했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PHEV) 등과 같은 선진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현대-기아는 동사의 주행거리 연장 차종은 친환경 상품계획에도 맞고  반가운 일이다.

2010년 10월 8일 금요일

도요타 친환경차로 미국시장에서 승부를

도요타 자동차는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늘리기 위해 더 많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연료 자동차를 출시하겠다고 한다.
또한 도요타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도요타 모델과 싸이언(Scion)브랜드 모델에 대해 25,000 마일 2년 무상 수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 이는 금년 초에 발표했던 도요타 차종에 대한 2년 무상 수리를 확대 적용하므로써 시장 점유를 늘리기 위해서 더 많은 차종과 서비스 인센티브를 추가하는 것이다.
 
다른 자동차 메이커들은 이제 친한경 자동차 개발 과정에 있던가 컨셉 카를 모터쇼에 출품하는 수준인데 도요타는 이미 여러 종류의 친환경(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연료차 등) 차를 상용화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도요타는 2010년 1월~9월까지 판매가 1.1% 증가해서 1,300,000대를 판매한 반면에 Ford는 21% 증가했고 현대는 20%나 판매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에 자극을 받은 것 같다. 도요타는 미씨씨피에 있는 신축 공장에 소형차 코롤라(Corolla)와 수요가 늘고있는 트럭 (픽컵) 생산을 늘리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현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를 더 많이 채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2013년에는 2백만대 판매를 목표하고있다.

[Source: Automotive News]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Nissan Leaf EV...닛산 전기차 시판나서

DETROIT 발 외신 기사 하나 소개.

닛산 북미 현지법인(Nissan North America Inc.)은 일부 지역에서 작년 12월에 순수 전기자동차 Leaf 를 계약 받음으로써 수주에서 인도 까지의 네 단계 절차의 윤곽을 잡았었다.
 
소비자들은 4월에 Leaf 를 예약하고 8월에 수주하는 절차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닛산은 어디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미국과 카나다의 24개 도시에서 동시에 12월에는 Leaf 고객에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판매절차를 뉴욕에서 설명하였다. 닛산은 5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Leaf 에 대한 추가정보를 위해 온라인으로 등록을 했다고 말했다고..
 
Leaf 가격을 발표하는 4월에는 환불이 가능한 미화 $100를 적립하는 예악을 공개할 것이다. 8월에는 닛산은 리즈던 구매던 확정 주문을 접수할 예정이다. 닛산의 마케팅 계획은 Leaf 를 구매자에게 재택 충전시설을 같이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포함되어있다.

2012년까지는 닛산은 테네시주의 스머나(Smyrna)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것이다. 닛산은 이 공장을 EV 생산공장 전환과 배터리팩 공장 건설을 5월에 시작하는데 필요한  미국 에너지성의 14억 달러 융자를 성사시켰다.  

이와는 별도로 렌터카 회사 허츠 (Herts Corp)는 2011년 부터 미국과 유럽에 몇몇 시장에 닛산의 Leaf를 렌트카 플리트에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제라고 는 딱 잘라 말은 안했지만 허츠는 닛산 Leaf를 전세계 카-쉐어링 프로그램에 닛산을 추가할 것이라는데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에서 필요시 렌트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를 제공 할 것이라고 했다.

바야흐로 렌터카 비지네스에 까지 전기자동차가 파급되고 있는 것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전가차 개발완료 대한 전망은 아직까지 언제라고 말할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