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5일 목요일

Memories of Leidschendam in 1979

The memories of Hyundai Motor Holland located at Middenweg 7, Leidschendam, Holland. Mr. Peter Komijn, ex-HMH colleague sent me these invaluable pictures. Thanks million Peter.
As the image size of the photos are so big that I can't show all picture at a time, I will be rotating the photos week after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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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cture of all staff as a commemoration of the Grand Opening ceremony of Hyundai Motor Holland in January 1979. Front center & between two ladies is Mr. Soo-chun Lee, CEO. He passed away in early 1980's. The guy with long hair right in front of the Korean flag is Mark Ju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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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ol, Sooki, Miki and Petra at the 1979 Rai Motor Show. The Pony made its Europe debut at this Rai Motor Show in January 1979. We'd better not talk about the quality of Pony, though. ^-^ Petra visited Seoul thereafter all Korean staff returned to HM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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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ladies at Hyundai booth of Rai Motor Show. Suki and 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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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4일 수요일

Fiat 500 Abarth esseesse



이태리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유럽에서도 경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이태리 토종 자동차 메이커 Fiat 또한 경차개발 기술은 두째 가라면 서러울 회사. Fiat가 파리 모터쇼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처음으로 신형 500 Abarth esseesse 를 공개했다. Fiat 내부 인사에 의하면 "최종 출력은 아직 획인이 안되지만 Turbocharge 1.4엔진은 160bhp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Esseesse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독특한 알로이 힐과 리어범퍼, 새로 디자인된 리어범퍼등 500 Abarth 보다 더 어그레씨브하게 스타일링이되었다.

Pininfarina EV to be shown in Paris


이태리 차체 제조회사 Pininfarina가 배터리 메이커 Bollore와 공동 창안한 전기차 컨셉카 개발이 계획 일정에 맞아가는 듯. 최근 이 프로젝트를 선두 지휘했던 Pininfarina CEO Andrea Pininfaria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런 타계에도 불구하고 이 전기차의 Worldwide 데뷰는 파리모터쇼에서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두 회사는 과거에 블루 카(Blue Car)를 공동으로 제작했었다.
이번에는 이태리 스타일링회사 큰 전통답게 more stylish 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든게 계획대로 된다면 4인승 EV 는 Pininfarina의 브랜드로 2010년 말에 유럽, 일본시장 그리고 이어 미국시장에 발매할 것이라고..

대부분의 EV 프로젝트와는 달리 Pininfarina EV 는 Lithium-ion 배터리 보다는 안전하다고 전해지는 Bollore 사의 Lithium Metal Polymer 전지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여덟시간을 꽉차 충전하면 120 마일을 주행한다는데 시내 주행은 더 쩗은 시간을 충전해도 충분하다고 한다.

이 차가 내년부터 제네바에서 생산되기를 기대된다. 그동안 아래 작은 사진을 클릭해서 잘생긴 Pininfarina Consept Car 를 즐겨 보시기를 ...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BMW 7-Series ActiveHybrid

금년초에 신세대 7-series를 발표한 후, BMW는 파리모터쇼 에서 하이브리드 버젼을 포함한 전차종을 전시할 것이라고 한다. 7-series Hybrid가 나온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것은 X6에 적용 Two-Mode hybrid일 것이라고들 생각했었다. 그러나 Auto Car는 이 대형 럭셔리 세단은 BMW가 Daimler와 공동 개발한 mild hybrid systemd을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Mercedes-Benz는 20 hp 전기 모터와 3.5리터 V6 엔진과 짝을 맞춘다고 하는데 BMW는 금년초에 소개한 X6에서 소개했던 Twin turbocharge 직접분사식 4.4리터 V8 엔진을 사용한다고 했다.

엔진의 기본사양은 407 hp, 442 lb-ft 라고 한다. 7-Series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시내/고속도로 주행 복합 23 mpg 인데 이는 강력한 hybrid Lexus LS600과 비등하다. Mercedes hyrid sedan 같이 BMW 도 엔진룸에120V lithium-ion 배터리로 재래식 lead-acid 배터리를 교체한다고 한다. 리티움-이온 배터리는 제동시 재충전할 수 있어(it can be charged via regenerative braking) 자동차에서 필요한 모든 전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7-Seires는 지금부터 일년후 쯤에 발매된다고 보도했다.

이제 하이브리드는 소형차에서나 시험적으로 실용화되고 있는 단계가 아니다. 선진 자동차 메이커들은 대형 럭셔리 세단에도 실용화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자동차가 청와대에 기증한 하이브리드카의 성능을 비판하는 기사를 엇그제 일간 신문에서 본 일이 있다. 그 기사를 쓴 기자의 무지함도 그렇지만 아직 성능 좋은 하이브리드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개발 속도가 앞서가는 경쟁사보다 느린 점이 없지 않아 있다.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월간 CEO 9월호 - CEO 블로그로 소통한다

월간 잡지 CEO 9월호에 'CEO들 블로그로 소통한다'의 기획 취재 기사에 Mark Juhn's Blog가 포함되어 올라갔다. 물론 나하고 사전 인터뷰나 양해를 받고 올린 것은 아니고 그저 '블로그 세계'에서 젊은 세대 못지않게 활발히 브로깅하는 것이 눈에 띄였었나 보다. 잡지에 나온 것을 markjuhn에 관련되는 부분만 여기에 퍼 옮겨 놓았다.

A brief story of Markjuhn's blog has been included as a good example of CEOs and retired executives' blogging activities. The photos below are the copies of the magazine 'CEO'. This is the second time in September this year that the magazines carry the Mark Juhn's blog. 
They are September issue of HEREN and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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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욧점  <전략>
".............
포스트 주제를 짧은 단어로 표현한 태그(tag) 리스트를 보면 유독 자동차 관련 단어가 많은데 카테고리에 자동차산업 관련 글이 많이 포스팅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하이킹은 개인적인 면을 부각시킨다. 산을 좋아해 옛 동료들과 함께한 산행 사진을 글과 함께 올아와 있다."

왼쪽 기사를 촬영한 것을 클릭하면 글자가 확대되어 읽기 쉽다.


Quoted below is a content of a part of the article. "When you see the Tags, you will soon realize that most of them are related to automotive industry and you see photos of hiking with his ex-colleagues as one of his pastime since his retirement from Hyundai."
                                     
                                                           

어느 럭셔리 잡지사와의 인터뷰

지난 8월 11일 킬리만자로 트레킹에서 귀국한 다음날 젊은 여기자로 부터 인터뷰를 한 시간을 내줄 수 있겠느냐고 연락이 왔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았지만 딱이 다른 일정이 없어 그러겠다고 답하고는 다음 날 약속한 장소에 나갔다. 일산 장항동에 있는 쇼핑 몰 '웨스턴 돔'의 어느 찻집에 들어섰다. 그 여기자가 얼른 알아보고 나를 반겼다.

처음 전화로 인터뷰 제의를 받았을 때 인터뷰 주제가 뭐냐고 물었더니, CEO 출신의 블로깅에 대하여 취재하고 싶다는 대답이였다. 나이 먹고 회사 임원으로 있다 퇴임했을 정도면 당연히 컴맹일텐데 블로깅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호기심 대상이 되는 모양이다. 신문에 mark juhn's blog가 취재된 것이 벌써 여러번 있었지만 잡지사로 부터의 연락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잡지 이름은 HEREN '상위 5%를 위한 럭셔리 매거진'이라고 한다. 중앙일보 계열사로 상류사회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는 잡지다. 이 잡지의 애독자 데모그래픽이 상류사회, 자연 국내에서 유통되는 럭셔리 브랜드의 광고 매체역활을 하는 럭셔리 명품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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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에 앉아 기자의 인터뷰를 담담하게 대답해 주며 한시간 가량 지났을 때 사진기자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블로거 이니까 자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고 싶었겠지만 기자가  마땅한 장소 물색이 어려워 일산 호수공원에서 한참동안 야외촬영을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흘깃 돌아다 보는 것도 재미있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다.

원래 내가 아프리카 여행하는 동안에 접촉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현대종합상사를 거쳐 나한테 겨우 연락이 된터라 자연 원고마감 시간에 쫒기고 있는 모양 다음 주에 9월호가 발행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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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기자로 부터 잡지를 전달 받았다. 그동안 해외트레킹에서 찍은 좋은 사진있으면 잡지에 올리게 보내달라는 기자의 요청도 있었지만 막상 내컴의 내문서에 있는 archive 를 찾아보아도 쓸만한 사진이 없어 보내주지 못한 게 아쉽다.

왼쪽의 작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만큼 확대되어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기회 있으면 HEREN에 나온 취재 기사를 찾아 읽어 보시기를...

A luxury monthly magazine 'HEREN' carried a story of my blogging in its September issue like seen above. As I am fairly well known (not a joke) by local media as CEO of Hyundai Corporation, my stories used to apprear quite often in the press before and now once in a while though, they might have kept waching me how I am enjoying my retired life. The HEREN carried a story of my blogging (seems like there aren't many bloggers of my age in Korean) and markjuhn's blog containig various categories such as my biography/business career, press, essay, automotive industry, hiking and etc.

The magazine also covers the story of my recent trekking of Mt. Kilimanjaro, Tanzania. Thank to the press, I think, the awareness of my makjuhn's blog has jumped up again.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GM Volt 100주년 기념식에

유럽 사람들은 다음 달 파리모터쇼에서 Chevrolet Volt 의 양산 모델을 제일 처음 보게된다. 이 Volt는 지난 9월16일(화요일) General Motors의 창립 100주년 기념식때 Detroit 에서 공개되었다. GM은 2010년 시판 계획을 맞추기 위해서 주행거리를 확대한 전기차 Volt 개발을 완료하기 위해 그동안 불철주야 일해 왔다.
Volt는 디트로이트의 Hamtramck공장에서 생산 계획이여 유럽에는 2012년에 시판될 것이다.

GM CEO Rick Wagoner는 "Volt는 현재와 미래의 에너지와 환경의 도전에 대한 답으로 우리 자동차 산업이 필요한 기술적인 혁신으로  미래에 대한 GM의 약속의 상징입니다." 이라고 말했다.
Volt는 가정용 표준 소켓트에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한 Lithium-ion 배터리로 64 km를 주행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이 차에는 개솔린 탱크도 부착되어 있어 64 km 이상 주행해야 할때 사용할 수 있다. 공기저항을 줄이고 한번 충전에 64km를 주행하는데 돕기위해 9월16일에 공개된 Volt 양산 모델은 2007년 1월에 소개한 컨셉카 보다 전면이 라운드한 모습이다.

GM의 Opel/Vauxhall 브랜드는 Chevrolet Volt 의 유럽 진출에 앞서 3개월에서 6개월 먼저 E-Flex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GM은 Opel/Vauxhall 이 유럽서 앞선 기술의 브랜드로 인식되기를 원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Volt 에서 본 E-Flex 전기차를 Chevrolet에 앞서 출시하기로 했다고. GM COO Fritz Henderson 은 Volt 가격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전기차 Volt 에 대한 정부의 세금 감면 인센티브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했다. 1 세대 Volt는 회사에 수익을 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헨더슨이 말했다.

"대부분의 1 세대 기술은 수익을 내는 경우를 보지 못 했습니다. Volt 1 세대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헨더슨이 말했다.

도요다는 하이브리드 Prius를 10년전 부터 판매했으나 지금까지 회사에 수익을 내지 못한 차종이였지만, Prius는 그동안 수익 이상의 것을 회사에 남겨주고 있다. 도요다는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라는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그러나 도요다도 지금 부터는 Prius도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시설을 증축, 판매량이 늘면서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개는 컨셉 모델이 극적인 멋진(?) 모습을 보이는데 Volt의 경우는 양산 모델(위 사진)이 Concept Model (아래) 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