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4일 목요일

Detroit 3의 CEO들은

오토모티브 뉴스 인터넷 신문에 발표된 기사는 General Motors은 Chrysler 가 연말까지 정부의 구제금융을 받지 못하면 파산 할 것이라고 했다는데, 이는 Detroit 3 가 의회에 제출한 사업계획에 포함된 340억 달러의 긴급지원을 요청하는 사업계획에서 기술한 것이라고 한다. GM은 당장 40억 달러가 필요하고 늦어도 내년 3월말까지 추가로 10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했다.

미국의 최대 자동차 메이커는 180억 달러를 요청했는데, 장기 저리 대부로 120억 달러를, 신용대출 한도로 60억 달러를 요청했다.

 

이런 지원이 없으면 회사는 곧 채무 불이행을 하게 되며 국내 자동차산업과 연관 산업의 총체적인 와해를 불러 일으킬 것이며, 이런 것이 앞으로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심각한 영항을 줄 것이라고 GM이 계획서에서 경고했다.

한편 Chrysler는 70억 달러의 즉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Ford는 3사 중에 가장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90억 달러의 지원을 요청했으나 사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는 돈을 받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 회사로써, 한 산업으로, 우리는 우리의 실수와 계산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비지네스 모델이 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변하고 있습니다." 라고 Ford의 36쪽 되는 계획서에 이같이 기술했다고 한다.

3개 회사는 새로운 제품의 배출가스 저감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Ford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Chrysler 와 GM은 소형차, 더욱 절략형 자동차 개발을 약속하고 있다.

가장 획기적인 축소를 밝힌 회사는 GM이다.  전세계의 GM의 조직에서 수만명의 종업원을 감원하고, GM은 딜러를 4분의1을 감축할 계획이다. Saab는 GM 이 매각하거나 축소시키겠다고 하는 Pontiac, Saturn, Hummer를 포함한 네개 브랜드 중 하나이다. GM의 전략은 채무액 656억 달러를 300억 달러로 줄이고, 2012년 까지 수지를 맞춘다는 것이다.  

Chrysler는 의회에 제출한 100 쪽에 달하는 향후계획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회사는 미래를 보장 받기 위해서는 과감한 전략적 동맹과 제휴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상원의원 해리 레이드는 기자들에게 월요일까지는 상원에서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상원의원들은 개인적으로는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좀더 지원하는 쪽이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3사 지원을 340억 달러로 증가요청하는 것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했다. 상무장관 칼로스 구티에레스는 부시행정부는 250억 달러 이상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했다.

미국 그린하우스 배출개스 2007년 1.4% 증가


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이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07년 미국의 GHG(Green House Gas) 배출이 72억8천2백만톤 (metric tons carbon dioxide equivalant-MMTCO2e)이며,
2006년의 수준보다 1.4%가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1990년 이후 US GHG는 연평균 0.9%가 증가해 왔다.
운송분야에서는 1999년이후 모든 최종 사용자 부문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부문의 주류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2007년의 기름값 폭등과 경기침체로 2007년의 운송부문에서의 배출량( 21억4백만톤- 2,104 MMTCO2)은 2006년 수준(21억3백만톤 - 2,103 MMTCO2)과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했다.

2007년도 운송부문의 이산화탄소 배출은 4억3천180만톤이 높아져 1990년의 최종 소비자로 부터 발생한 에너지와 관련한 이산화탄소 배출보다도 44%가 증가한 것이라고 했다.

EIA의 통계에 의하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 (7,282백만톤)의 주거부문에서 17.59%, 상업부문은 18.60%, 산업에서 35.84% 운송에서 27.96%의 온실 가스를 배출하는 것으로 발표하였다. 그만큼 우리가 일상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의 배출가스가 지구온난화에 막대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Fisker , Karma 전기차 공개


Click here to find out more! 2009 Fisker Karma
디자이너들은 컨셉트 단계에서 양산차로 옮겨질 때 생산성의 이유로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에 대하여 불평하는 근성이 있다. 하지만 Fisker Automotive 의 첫번째 생산되는 차에 대하여는 이런 문제는 없는 듯. 디자인 담당자는 - 이전에 Aston Martin과 BMW에서 디자인하던 Henrik Fisker - 생산 버젼이 2008년 Detroit Auto Show에서 눈길을 끌었던 컨셉트와 거의 일치한다고.

LED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 차체는 알루미늄 합성 페널이다, 획기적인 다자인에 더해서 루프에는 글래스 쏠라 패널이 부착되어 있다. 동력은 Q-Drive 라고 불리는 기술에서 나오는데, Karma는 전기로만 50 마일 주행 능력을 가진다. 이 차는  Turbocharger 2.0-리터 Ecotec 엔진이며 GM은 260hp 이라고 한다. 배터리의 힘이 다 했을 경우에는 이 엔진의 제너레이터에서 전력을 공급해 준다고 한다. 최고 속도는 125mph, 0 - 60mph는 5.8 초가 걸릴 것 으로 기대한다.
이 차의 기본가격은 $87,900. 양산차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 될 것이다.





아름다운 백마로 가로수 뽑고 경전철을..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신도시에 있는 백마로이다. 가로수가 줄지어 있는 이 거리의 모습은  일산 호수공원 못지 않게 일산 시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거리다.

요즘 이 도로위에 경전철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식사동과 일산 신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이라고 한다. 일산 시민의 서울 - 일산간 소통 문제 해결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현재의 교통 문제를 더 키우는 이상한 논리다. 일산신도시 주위의 소도시와 연계를 한다면 마을 버스로도 충분하다, 오히려 버스가 편리한 수단이다. 크게 예산이 들 것도 없다. 그런데도 굳이 경전철을 밀어 부치려는 그들의 속셈이 의심스럽다. 혹시...?

5,000억원에 가까운 엄청난 세금 낭비이다.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부어 완공되어도 운영 이익은 물 건너간 얘기라고 한다. 기대하기 힘들다. 결국 주민혈세로 적자를 메우겠다는 것이다.

이 아름다운 백마로 중앙에 12 - 15 미터가 넘는 6층 아파트 높이의 경전철 교각을 줄지어 세워진 것을 상상해 보라. 볼성 사나운 제 2의 청계천 고가도로 밖에 안된다. 경제적 논리, 환경적 논리, 효용성의 논리에 맞지 안는다. 망가진 도시 미관은 무엇으로 보상 받을 것인가? 경전철이 지나는 주변 주민들의 사생활 침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

교통문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는 전혀 실익이 없는 예산 낭비다. 고양시는 경전철 계획을 당장 취소하고 대안을 찾는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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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de avenue showing in the pictures below is Baegmaro (could be translated as White Horse Ave) in Ilsan city and it is loved by Ilsan people and it is a pride of Ilsan together with the Ilsan Lake Park.

Sometime ago the city announced a plan that it will build a high elevated (45- 50 ft. from the ground) electric railway along this beautiful avenue to connect with a city nearby as a people mover. More than half of the people in Ilsan who love the city oppose the idea. The city officials tried to justify themselves for the plan. The majority of citizens in Ilsan, however, do not support it from econmical and environmental view point and also in a sense of conservancy of the aesthetic area (White Horse Ave) not to mention the uncertain efficiency of transpotation of poeple between the cities. The data the city revealed to the citizens seemed to be exaggerated but did not make a business sense at all but only a waste of budget. This project should be cancelled immediately.

It IS ridic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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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도위를 일산 사람들은 걷기를 즐긴다.
A sidewalk that Ilsan people love to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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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로 가로수가 단풍이 들어 아름답다. 이 도로는 일산 신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도로이다. 중앙 분리대에 심어져 있는 아름다운 나무를 뽑아 버리고 그자리에 경전철 교각을 줄지어 세운다고 한다.
The White Horse Avenue of Ilsan with picturesque beautiful trees on both sides and median of the avenue. They are going to uproot these beatiful trees to construct a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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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 기슭에 있는 유명 건축가가 설계하며 지은 아름다운 주택.. 이런 집들 지붕 위로 경전철이 지나갈 판이다.
This is the most beautiful residential area in Ilsan. The electric railway in plan will go back and forth above these beautiful houses. Just imag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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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건설 계획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 배너. 주민의 소리를 시당국은 귀를 기울여 들어 보았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중국에서나 일어날 법한 관의 횡포가 자행되고 있다.
A banner of opposiions is hung on a fence of a gated community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Th!nk City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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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메이커 Th!nk Global 이 유럽 시장에서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
유럽 전체시장에 일시적으로 진출하는 대신에 이 노르웨이 메이커는 Th!nk가 어느 나라에서 가장 잘 먹혀들어 갈 것인지를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진출을 돕기 위해서 EV Friendliness Index 를 창안하였는데, 이 통계는 EV사용의 용이성과 다양한 구매 인센티브를 근거로 한 구매 결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다.

가장 맨 먼저 시판될 곳은 오슬로, Th!nk의 홈 마켓이며 나머지 다섯 시장은 텔아비브, 리스본. 코펜하겐, 런던이다. 이들 도시에  
TH!NK City electric vehicle가 처음 배치할 예정. 이 회사는 일년 10,000 대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가능한 조기에 생산량을 늘려 전 유럽에 판매를 희망하고 있다.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2008년 12월 들어

얼마전에 지나가는 세월을 원망했었다.
점점 더 빨리 지나가는 시간에 두려움 같은 것을 느끼기 때문이였다.

조금 전 자정을 넘기면서 한해의 마지막 달의 첫날인 12월 1일이 되었다.
달력의 마지막 장을 응시하며 금년 지나온 열한 달을 짚어보았다.
나이 먹은 만큼 나이 값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했었다.
그러나 그게 그렇게 되지 않았슴을 깨닫는다.
새삼스럽지도 않다.
늘 모자라게 생각하며 살았으니까...

딱 열두달 전에
참으면서 살자고 했다.
나를 화나게 하는 일이 있어도,
화나는 일이 있어도 참자고 생각했다.

용서하자고 했다.
뒤에서  나를 흉보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도,
나를 음해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도,.
나를 배신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냥 용서하자고 했다.

그리고...  바르게 살자고 했다.
내 가족에, 내 친구에, 내 이웃한테 바르게 했는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돌이켜 보면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 살아온 것 같다.

이렇게 살면서 한해를 보낸다.
잘 못된 허물을 벗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나 해야겠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허물을 벗을 시간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Time's 50 Best Inventions of 2008


시사 매거진 Time 誌가 금년 최고 발명품 50 가지를 발표했다. 2008년의 발명은 친환경 자동차 관련된 것이 많이 포함되었다. Tesla  Roadster가 리스트 두번째로 등록되었고, Chevy Volt 는 7위에 올랐다. 아직 실제 판매가 되고 있지 안는데 금년 발명품에 오르는 것이다. 타임지의 발명품 목록 11번째에는 현재 아리조나 주 대학에서 연구개발되고 있는 a biofuel이 올랐다. 스모그를 흡수하는 시멘트는 37위에, 스위스의 Peraves MonoTracer 획기적인 이륜 마이크가 41위에 올랐다. 

 

Invention of the Year

The Other 49 Best Inventions


[Sourc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