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을 통해서 친구가 된 한남숙(Namsook Han)님의 사진을 빌려 성탄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성탄을 축하합니다.
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Facebook을 통해서 친구가 된 한남숙(Namsook Han)님의 사진을 빌려 성탄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성탄을 축하합니다.

현대 Tucsan ix모델로 만든 수소연료 자동차는 내년에 국내에서 서울과 다른 대도시에서 전시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험계획은 2012년에 한정된 수량을 생산에 앞서 시행된다고 한다.
Tucsan ix 수소연료 자동차(FCEV)는 모델은 현대차의 가장 최근의 수소연료 차의 포로토타입이다.
Tucsan ix 에 앞서 현대는 Santa Fe FCEV 를 2000년에, Tuxsan FCEV 을 2008년에 소개한바 있다. Tucsan ix는 한번 충전으로 404 마일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강추위 -13 F에서도 운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자매회사인 기아자동차는 수소연료 자동차의 시험주행을 지금까지 총120 만 마일 이상 실시했다고 한다.
수소연료 자동차의 시험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다른 경쟁사들 보다 앞선 수소연료자동차가 시판되는 날을 기다려본다.

지난 주에 미국 상원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옆에 지나가는 보행자들에 알아들을 수 있는 주행음을 내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일방적으로 승인했다.
민주당 상원의원 죤 케리가 제안한 '보행자 안전향상 법규 2010'을 통과시킨 후 하원의장에게 넘겼다.
하원도 표결에 부쳐 370 표를 얻어 법규는 하원을 통과했다. 거부 30표.
이 법규는 NHTSA(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가 보행자가 옆에 저속으로 지나가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합리적인 거리에서 알아차려 방어를 할 수 있는 소리(alert sound that will allow pedestrians to reasonably detect a nearby electric or hybrid behicle)의 표준을 설정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운전자는 물론 수동으로 소리를 작동할 필요가 없다. 법규에는 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차가 소리가 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법규는 양대 그룹간에 줄다리기가 있었는데 자동차 제조업체 연합(the Alliance of Automobile Manufacturers) 과 국제자동차 제조업체 조합(the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Automobile Manufacturers). 시각장애인 단체는 이 법안 통과를 지지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인 한테는 소리없이 달려오는 자동차는 위협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Source: Detroit News]
히말랴야 에베레스트 트레킹에 경비행기로 도착한 루클라에서 부터 목적지 칼라파타르 까지 올라가는데 8일, 고락솁에서 부터 루클라로 내려오는데 4일, 모두 12일을 걸었다. 산길을 걸은 거리는 대략 140km라고 하니 평생 제일 먼길을 걸은 거리였다. 한 걸음이 40-50cm라고 본다면, 140km는 14,000,000cm. 이것을 40cm로 나눠보니 350,000 걸음을 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개미 걸음으로 그 먼 거리를 갔다 온것이 내가 봐도 신기한다.
It took eight days for trekking from Lukla to Kalapattar, our final destination, and four days to descend back to Lukla. The distance, the guide said, we walked in the mountains was approximately 140km or 84 miles.
아직 더 늙기전에 꼭 가봐야겠다는 소망을 이루었다는 것에 나는 만족한다. 더 늙어 체력이 안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이기 때문에 내년보다는 금년이 좋겠다는 생각에 강행했지만 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Trekking to the Everest base camp had been a dream of my bucket list. I wished I could go there before I get too old and since a couple of years ago I decided to do it this year or I might not be able to get there. Therefore, I am so happy about the success and I am proud of it.
트레킹하는 동안 작은 수첩을 갖고 다니면서 메모를 해보려고 했지만 힘들어 못하고, 피곤해서 안쓰고, 잊어버려 못쓰고 하는 바람에 집에 와서 수첩을 펴보니 참고할 것이 별로 없었다. 다음에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해본다.
사진을 찍으면 SD card에 순서대로 기록되는 것도 아니고 순서가 많이 뒤바뀌어 기록되기 때문에 나중에 열어보면 여기가 어디었던지 기억이 뒤죽박죽되어 생각을 해도 모르는 것이 많다.
그래서 순서에 매이지 말고 Mark Juhn's Blog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과 같이 보고 싶은 사진을 여기에 무작위로 골라서 올린다.
I have selected some pictures that I took during the trekking to post on this epilogue to share with my guests.
버리기 아까운 멋진 설산 사진을 몇장

Kangtega 6,783m

Ama Dablam 6,814 m

???

Cholache 6,335 m

Mt. Everest 8,848 m
네팔의 물류시스템 Nepali Logistics
이들의 운송수단은 네 바퀴를 굴릴 수 없는 도로이기 때무에 이런 방법 외에 다른 도리가 없다. 어린이도 할머니도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몇시간씩 고갯길을 올라간다.

트레커들의 짐을 나르는 전문 포터들..

어린이는 2-30킬로그램 어른은 4-50킬로그램의 짐을 지고 산길을 잘도 오르내린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트레일
수평으로 된 길이 힘이 들지 않는 다는 것은 야생 돌물들도 잘 안다.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오르막 내리막 길을 피하려고 한다. 수평이 제일 편하기 때문이다. 짐승도 마찬가지이다. 사진을 클릭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산비탈에 거의 수평으로 난 가느다란 그물같은 길이 보인다. 소나 가축이 풀을 뜯으며 또는 야생동물이 풀을 뜯을 때 되도록 수평으로 옮겨 다디니 때문이 자연적으로 생기기 길이다.


변해가고 있는 네팔인들의 문명
새로운 문명의 변화는 네팔 산골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가 ? 아니면 외지에서 온 트레커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것인가? 놀랍게도 이런 산골에 미국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스타벅스(Starbucks)가게가 영업을 하고 있었다.

우리 눈에 익은 스타벅스. 안에 들어가 봤다.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생겼는지..

루클라야 산장에 도착한 일행은 먼 거리 트레킹을 무사히 마친 안도의 휴식을 취한다. 일행 8명 + 가이드 1명

지난 보름동안 안씻고 안닦고 안깎은 몸에서는 야크똥 냄새가 날 지경이다. 수염이 많이 자랐다. 카트만두 하야트 호텔 ☆☆☆☆☆ 에 가면 목욕통에 들어가 싫것 씻고 때도 밀어야지....
그동안 히말라야 다녀온 이야기에만 매달리느라 Mark Juhn's Blog의 메인 테마인 친환경 자동차 소식을 찾아 올리는데 다소 소홀히 한 감이 없잖아 있다.

각설하고...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자동차 배터리에 대한 기사를 외신에서 뽑아왔다.
많은 경쟁사들이 앞을 다퉈 리티움-이온 배터리와 개솔린 엔진 전기자동차를 소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요타는 재래식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니켈-수소 배터리를 고집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의 선두주자인 도요타는 이미 사용해보고 검증된 배터리는 NiMH(니켈 수소 배터리) 라며 리티움-이온 배터리 기술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NiMH 배터리가 재충전 소요시간이 짧고 방전능력이 좋기 때문에 리티움-이온 배터리의 고밀도 에너지보다 유리한 점이 크다고 했다. 도요타의 배터리 기술의 고위 임원인 신조 코부키씨는 오토모티브 뉴스 기자에게 NiMH 배터리에서 리티움-이온 배터리로 전환하여 얻는 자동차의 성능 개선은 불과 1 내지 2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도요타도 앞으로 나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리치움-이온 배터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그렇더라도 도요타는 NiMH 배터리는 재래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어도 십년간은 계속 사용될 것이 확신한다고 생각한다고 ...
11월 30일. 오늘 일정은 로부체(4,910m)에서 마지막 속소 고락셉(5,170m)에 도착하면 짐을 풀고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에 도장찍고 고락솁 산장으로 돌아오는 것을 되어있다. 아침 8시 출발 다른 때 보나 좀 일찍 출발한 것은 오늘 일정이 그만큼 빡빡하다는 얘기 아닐까? 일정표를 열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여덟시간 산행한다고 되어있다. 놀라 자빠지 일이다.
November 30. Today's schedule is to get to Gorak Shep(17,060 ft). There is the last lodge for this ascending period of trekking and we are supposed to leave our cargos and proceed to Everest base camp and back to the lodge before sunset. When our guide said we should leave the Lobuche(16,200 ft) lodge at 8 o'clock which is one hour earlier than normal we should have noticed that it is going to be a long day. And it was.

Golden colored peaks in sun rising. Morning starts from those high peaks.
히말라야에서는 제일 높은 봉우리부터 아침이 온다. 왼쪽 봉우리 이름이 뭐였더라... 아! 링트렌이라고 되어있다. 티벳과 국경에 있는 해발 6,713 m의 고봉이다. 8시에 출발한다. 고도가 높은만큼 걸음을 떼기가 그만큼 숨이 차다. 그러니 8,000 미터급 고산에 오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나?
New morning dawns from top of peaks. The name of the peak is Lingtren (6,317 m or 20,850 ft)) located just on the boarder of Tibet and Nepal. As the altitude is getting higher we began to short breath.

로부체 산장을 떠나 더 깊이 들어가면서 보이는 산은 모두 에베레스트 같기만 하다
좌측 봉이 푸모리 (Pumo Ri 7,165 m), 링트렌(Lingtren 6,713m), 다음이 로샤, 잘린 오른쪽 봉우리가 눕체 (Nuptse 7,864m) 라고 했다.

이런 길을 한없이 걸어 올라간다.

산이 좋아 산에서 간 남 원우('65-12-20 ~'93-5-16): 안 진섭('68-4-9 ~ '93-5-16)을 추모하는 비문
The world famous Alpinist Park Young Seok who conqured 14 peaks of Himalaya and the North Pole and the South Pole erected a memorial stone here for his fellow members who died in an accident in May 1993 while climbing Mt. Everest. I prayed for their peaceful rest in heaven.
그런데.. 여기서 부터 고락셉 까지 가는 길이 나한테는 고통 바로 그것이었다. 경사진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기도 하지만 올라갈 때 느끼는 다리와 고관절에 오는 통증은 참기 힘들었다.

언덕 저위에 타르초가 걸려있는 돌을 쌓아놓은 곳까지 올라가는데 반시간은 걸린 것 같다.

There was a monument or a stone grave on the hill that seemed just around the corner but it took more than a half an hour to get there. Up and up and up....

언덕에 오르자 에베레스트쪽에서 부터 내려오던 빙하가 있던 자리는 녹아 줄어든 자리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Where there was such glacier as high as up to the bright colored bank but now the glacier is almost melt and just little sign left.
Below down there is a glacier should have been several kilomters long but now it is no more than dirty ice mixed gravel and rocks.
The foot of a mountaIn was actually all glacier but not now. But you see a bluish ice in the crevasse
It was so cold that we had to cover up with thick goose down filled winter jackets and over trousers.

최종 접근하면서 언덕위에서 찍은 고락솁 전경이다. 산장이 두세채밖에 안되는 아주 미니형 마을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하다. 빨간 지붕의 산장에서 우리가 하룻 밤 묵었던 곳이다. 원 계획은 고락솁 산장에 짐을 풀고 바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 갔다 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씨즌이 아니어서 등정 팀의 캠프가 없어 BC에 가는 일정을 생략하고 칼라파타르에 바로 오르기로 했다. 건너편 흙무덤 같은게 칼라파타르. 하지만 높이는 자그마치 5,550 미터나 된다. 빤히보이는 길. 그러나 정상에 올라가는데 무려 두시간이 걸린다.
Just before we arrived at Gorak Shep which has only a few houses. The dark colored soil hill is Kalapattar (5,550 m) our final target we were heading for. The trail was clearly viewed from the other side of the hill. The red tin roofed lodge is where we stayed for the night. The trail to Kala Pathar.

칼라파타르에서 내려오면서 뒤를 돌아 봐았다. 왜 그렇게 멀게만 느껴졌는지...

칼라파타르에서 내려다 본 고락솁. 사진을 클릭해보면 오른쪽 평지에 배구코트가 있고 젊은이들이 배구를 한다. 놀랍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날, 12월 1일 아침에 마침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해냈다는 기쁨을 안고 고락솁을 출발 4일간의 하산을 시작전에 기념사진을... 8일 걸려 올라온 길은 4일에 걸쳐 내려간다는 것이 얼마니 힘들지 짐작을 하지만 그래도 끝났다는 게 기쁘기만 하다.

고락솁 산장에서 하산길을 출발하면서 화이팅을 해본다. 한사람 뺀 일곱명이 잠시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