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8일 토요일

Honda는 지금

최근까지 일본 자동차메이커들이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던 대체 연료는 바이오 휴얼(biofuel)이였다. 도요다는 Tundra(도요다 피컵)의 Flexfuel(개솔린과 에타놀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버젼을 내놓고 있고, 혼다는 브라질에서 흘렉스휴얼 Civic을 출시하고 있다.  도요다는 또한 최근에 셀루로직 에타놀 파트너쉽(cellulosic ethanol partnership)을 발표했다. 혼다는 비음식물로 부터 추출하는 바이오휴얼을 생산하는데 집중할 R&D 센터를 일본에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1,050m2의 연구실은 금년 11월에 완공된다고 한다. 혼다는 2006년 부터 지구를 위한 혁신기슬 연구소와 일을 해왔으며 2007년에 시험생산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혼다는 미국시장에서 훌렉스휴얼 자동차 판매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혼다는 디제 자동차 계획을 그만 둔 것인지도 모르며 단지 소형차에 하이브리드만을 판매할 계획인 것 같다. 조만간 혼다가 에타놀을 채택하는 것을 보게 될지도...

[Source: H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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