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비시 자동차가 카나다에 전기자동차
i-MiEV 50대를 납품하게 되었다.
미츠비시 카나다 현지 법인이 몬트릴 주의 변두리 부셔빌에 50대를 한꺼번에 납품하는 딜은 현재로는 전기자동차 플리트 판매로는 제일 큰 기록이 될 것이다.
미츠비시는 Hydro-Quebec과 EV를 도입하는 그야말로 카나다에서 전기자동차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것으로 실제 도시에서의 시험과 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기관 또는 업체가 관련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시험은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시험은 도시 도로 교통 조건에서 가을과 겨울에 시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외국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이미 전기 자동차가 실용화 단계에 와 있는데 우리나라 자동차는 언제 이런 소식을 줄 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Source: Mitsubishi]
일본 자동차 회사의 발빠른 행보..무섭군요.
답글삭제전기자동차에 대한 원천 기술이 일본업체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데..
그래도, 한국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해외에선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데 한국도 뭔가 이룩해냈으면 합니다~
답글삭제다른건 몰라도 환경친화적인 자동차는 정말 바라는것이거든요^^
@푸른솔™ - 2010/01/18 00:04
답글삭제일본이 여러면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일본에 1위 자리를 빼았겨서는 안되지요.
@띠용 - 2010/01/18 00:16
답글삭제우리도 곧 아주 가까운 미래에 일본을 따라잡는 날이 있기를 기원하면 성원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