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벽제 삼거리에서 장흥을 지나 상송 삼거리에 거의 다다를 무렵 노인 요양원 씰버케어하우 가 있었다.
그곳에서 멀리 오봉 (←여기를 눌러봐) 을 바라보았다.
오봉이면 봉우리가 다섯개 이었군요....^^산보니 또 주말에 산을 올라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
아- 두번째 사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_+전 여백이 많아 잔잔한 것 보다, 일상에 가까이 있는 것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
@yureka01 - 2010/02/19 14:51네, 봉우리가 다섯개 맞습니다. 아담하고 잘생긴 오봉. 학교산약반 초등 암벽등반 훈련도 이곳에서 자주하구요. ^^
@kei - 2010/02/19 15:28앞으로 그런 사진도 찍어 볼께요. 꼭 사진 평을 해주세요,주로 비평으로요. 저는 건설적인 비평으로 받아 드릴 겁니다.^^
저희 집 뒷산 이름도 오봉산인데 ㅋㅋㅋ흔한 이름인가봐요 ㅋ
@친절한민수씨 - 2010/02/19 18:23댁이 어디인데요. 그곳도 봉우리가 다섯개 인가요?
근처에 가본적이 있어요,,,, 일산이 부모님 댁이라...
눈싸인 겨울 설산이 야트막하게 보이는게 정겹습니다.
봉우리가 5개라 오봉이군요..ㅎ.
참 알기 쉬운 이름이네요. ㅎㅎ
저게 그 유명한 오봉산인가요^^마크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티런 - 2010/02/20 07:48그냥 오봉이가고 부르더군요. 도봉사의 일부입니다. 주말이네요. 좋은 계획 있으신가요?
@핑구야 날자 - 2010/02/19 23:18일산 오실때 연락하시면 차 한잔 가능하겠네요. 연락 주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구요. ^^
@casablanca - 2010/02/19 23:51네, 해발 660m 밖에 안되는 작은 산이지만 잘 생겼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aycat - 2010/02/20 00:38맞습니다 붕우리가 다섯개... 즐거운 주말입니다. 산에 가시지요.^^
@빨간내복 - 2010/02/20 02:40그러네요. 조금있다 찾아 가겠습니다. Have a nice weekend.빨간 내복님과는 Facebook에서도 소통하는 특별한 이웃이 되었습니다. ^^
>>mark님 할루~오~ 멋지네용ㅋ즐거운 주말 되세요~
@몽고 - 2010/02/20 09:51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잔설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살짝 눈 싸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라오니스 - 2010/02/21 06:23역시 겨울산은 눈이 덮여있어야 맛이 나지요. 조금있으면 파릇파릇한 싹이 나오겠지요. 여기 저기 봄오는 소리가 들리는 덧 해요
산을 향한 그리움? 아련함? 사진속에서 느껴지는듯하네요. ㅎㅎ
깁스 풀루셨군요. 축하드립니다.무리만 안하시면 곧 산행하실 수 있겠네요.ㅎㅎ
@꿈사냥꾼 - 2010/02/22 20:38정말 가고 싶어요. Good news. 오늘 드디어 깁스 풀었습니다. 한 열흘 후에는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한 열흘 지나 산에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꿈사냥꾼 - 2010/02/23 20:34네, 조심해야지요. 거유 붙여놓은 뼈 다시 깰 수 없는 일이니까요. ^^
에고 눈이닷.. ㅎㅎ 올해 눈구경을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TT
@아디오스 - 2010/02/24 00:09눈덮힌 산을 몇번 더 하고 싶었는데 그만 발 부상으로 달포이상 쉬는 동안 겨을은 가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오봉이면 봉우리가 다섯개 이었군요....^^산보니 또 주말에 산을 올라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삭제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
아- 두번째 사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_+
답글삭제전 여백이 많아 잔잔한 것 보다, 일상에 가까이 있는 것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
@yureka01 - 2010/02/19 14:51
답글삭제네, 봉우리가 다섯개 맞습니다. 아담하고 잘생긴 오봉. 학교산약반 초등 암벽등반 훈련도 이곳에서 자주하구요. ^^
@kei - 2010/02/19 15:28
답글삭제앞으로 그런 사진도 찍어 볼께요. 꼭 사진 평을 해주세요,주로 비평으로요. 저는 건설적인 비평으로 받아 드릴 겁니다.^^
저희 집 뒷산 이름도 오봉산인데 ㅋㅋㅋ
답글삭제흔한 이름인가봐요 ㅋ
@친절한민수씨 - 2010/02/19 18:23
답글삭제댁이 어디인데요. 그곳도 봉우리가 다섯개 인가요?
근처에 가본적이 있어요,,,, 일산이 부모님 댁이라...
답글삭제눈싸인 겨울 설산이 야트막하게 보이는게 정겹습니다.
답글삭제봉우리가 5개라 오봉이군요..ㅎ.
답글삭제참 알기 쉬운 이름이네요. ㅎㅎ
답글삭제저게 그 유명한 오봉산인가요^^
답글삭제마크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티런 - 2010/02/20 07:48
답글삭제그냥 오봉이가고 부르더군요. 도봉사의 일부입니다. 주말이네요. 좋은 계획 있으신가요?
@핑구야 날자 - 2010/02/19 23:18
답글삭제일산 오실때 연락하시면 차 한잔 가능하겠네요. 연락 주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구요. ^^
@casablanca - 2010/02/19 23:51
답글삭제네, 해발 660m 밖에 안되는 작은 산이지만 잘 생겼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aycat - 2010/02/20 00:38
답글삭제맞습니다 붕우리가 다섯개... 즐거운 주말입니다. 산에 가시지요.^^
@빨간내복 - 2010/02/20 02:40
답글삭제그러네요. 조금있다 찾아 가겠습니다. Have a nice weekend.
빨간 내복님과는 Facebook에서도 소통하는 특별한 이웃이 되었습니다. ^^
>>mark님 할루~
답글삭제오~ 멋지네용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몽고 - 2010/02/20 09:51
답글삭제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잔설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살짝 눈 싸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답글삭제@라오니스 - 2010/02/21 06:23
답글삭제역시 겨울산은 눈이 덮여있어야 맛이 나지요. 조금있으면 파릇파릇한 싹이 나오겠지요. 여기 저기 봄오는 소리가 들리는 덧 해요
산을 향한 그리움? 아련함? 사진속에서 느껴지는듯하네요. ㅎㅎ
답글삭제깁스 풀루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무리만 안하시면 곧 산행하실 수 있겠네요.ㅎㅎ
@꿈사냥꾼 - 2010/02/22 20:38
답글삭제정말 가고 싶어요. Good news. 오늘 드디어 깁스 풀었습니다. 한 열흘 후에는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한 열흘 지나 산에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꿈사냥꾼 - 2010/02/23 20:34
답글삭제네, 조심해야지요. 거유 붙여놓은 뼈 다시 깰 수 없는 일이니까요. ^^
에고 눈이닷.. ㅎㅎ 올해 눈구경을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TT
답글삭제@아디오스 - 2010/02/24 00:09
답글삭제눈덮힌 산을 몇번 더 하고 싶었는데 그만 발 부상으로 달포이상 쉬는 동안 겨을은 가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