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어둠이 짙게 깔렸네요..지금 밖도 그렇죠.. 언능 자야겠습니다;; 비몽사몽이라^^;;내일도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
여명의 명선도.제목도 좋네요.밝아오는 아침 해돋이가 은근히 기달려지는군요.
멋있는 제목과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계속 연결되는 걸까요? 기대만발입니다 ㅎㅎ
@빨간내복 - 2010/02/24 08:44연결은 아니구요, 어제 강화도와 바로 옆에 있는 석모도에 가서 찍어봤지만 날씨가 헤이즈가 꽉 차서 시계도 안좋았구 또 제 기술이나 쎈스도 모자라서 200장 가까히 찍었지만 한장도 마음에 드는 게 없어 그냥 숨겨놨습니다.
@casablanca - 2010/02/24 06:39좋았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사진 여행이었고 작품을 그저 그렇다라도 ^^
@Zorro - 2010/02/24 02:54일출시간을 짐작하지 못해 다섯시에 일어나 설치다 너무 이른 것을 알고는 다시 눈감고 ...
@에바 - 2010/02/24 07:38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
@핑구야 날자 - 2010/02/24 08:15깜깜한 새벽이 나가서 해뜨기를 기다리는데 정말 제가 제일 먼저 나와 있더군요.ㅎㅎ
@Anonymous - 2010/02/24 05:00어떤 리포트이신데요? ^^ 금년에 제가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어둠부터 여명까지를 잘 잡으셨네요. 멋있습니다. 저두 작년 8월에 대서양에서 일출을 찍느라고 있는 머리 없는 머리 다 뒤져서 새벽에 사진을 찍었었지요. ㅎㅎㅎ해뜨는 시간은 하지와 동지를 기준으로 하루에 1분씩 늦어지고 빨라집니다.날짜를 보면 6월 21일경과 12월 21일경이니까 그때를 기준으로 날짜를 세서 짐작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두 작년에 그렇게 계산해서 촬영을 했답니다. ^^
@juanpsh - 2010/02/25 09:54그런 생각을 못하고 새벽잠을 설쳤습니다. Juan님 오래만에 반갑습니다. 부친께서는 이제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mark - 2010/02/25 11:22아버지를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8월에 사경을 헤메셨던 아버지는 지난 2월에 다시 동일 증상을 겪으셨습니다. 다행히 지난번에 겪었기 때문에 의사들이 신속하게 조처를 취해서 위급 상태에서 벗어나셨지요.그런데, 의사들 소견으로는 앞으로는 두 세달마다 비슷한 증상을 겪게 되실 거라고 합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말이죠. 현재 집사람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가 있습니다. 집사람의 말로는 아버지가 하루 하루 원기가 약해지고 계시지만, 아직은 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올해로 투석을 하신지 14년이 되어 갑니다. 오래 버텨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들된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버텨 주시기를 바라지만, 인명이라는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니 답답하답니다. 그래도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어머니나 형님들 같겠습니까! 아버지 생존해 계시는 동안 한번이라도 더 뵙기 위해 조만간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여행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무사 하시겠지요.아무튼 제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해 주셔서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마크님도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와우~~ 눈으로 직접 보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직접 마시면 더 좋겠지요? 왕 부럽습니다~ :)
@회색웃음 - 2010/02/25 15:50그래요. 본인이 직접 체험해야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 보는 것이 그만 하겠어요? ^^
일출이 궁금한데, 여명만 보여주시는군요.ㅎㅎ왼쪽의 작은 섬이 명선도 인가요? 아주 멋스러운데요.^^그리고 중간의 두 사진은 감도를 올리신 듯 거칠어 보이구요.저도 일출은 찍어 봤는데, 아직 맘에 드는 사진 한 장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그 다음 사진이 은근히 기대가 되는데요.ㅎㅎ
@spk - 2010/03/01 00:22명선도 맞습니다. 노이즈가 있지요. lx3로 당겼더니 저런 형상이 나오더군요. "1박 2일 명선도 해돋이"의 다른 사진은 D90에 18-200mm로 찍었는데 워낙 초보라 잘 안되더군요. 모레 제주에 갑니다 한바퀴 돌면서 사진찍고 오려구요. 나중에 평을 좀 해주세요. ^^
@juanpsh - 2010/02/25 09:54아무쪼록 건강 회복하시고 좀 더 오래 사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버님이 이민 일 세대인데 지금까지 기반을 닦아오신 보람을 누리고 가셔야할 것 아닙니까?
@Anonymous - 2010/02/24 05:00ㅎㅎ 재미있는 것을 공부하셨네요.
@Anonymous - 2010/02/24 05:00^^ 출장을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사장님에 대한 기억을 현대아이티의 제 위의 전무님께서말씀해주셨습니다. 참 좋으신 분이라고 ^^ㅋㅋㅋ 리포터 내용이 심리와 성향분석이 주 내용입니다.경영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가더군요그래서 사람에 대해 알고자 공부하여 요즘 간간히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점이나, 사주는 아닙니다 ㅎㅎㅎ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어둠이 짙게 깔렸네요..
답글삭제지금 밖도 그렇죠.. 언능 자야겠습니다;; 비몽사몽이라^^;;
내일도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여명의 명선도.
답글삭제제목도 좋네요.
밝아오는 아침 해돋이가 은근히 기달려지는군요.
멋있는 제목과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답글삭제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답글삭제계속 연결되는 걸까요? 기대만발입니다 ㅎㅎ
답글삭제@빨간내복 - 2010/02/24 08:44
답글삭제연결은 아니구요, 어제 강화도와 바로 옆에 있는 석모도에 가서 찍어봤지만 날씨가 헤이즈가 꽉 차서 시계도 안좋았구 또 제 기술이나 쎈스도 모자라서 200장 가까히 찍었지만 한장도 마음에 드는 게 없어 그냥 숨겨놨습니다.
@casablanca - 2010/02/24 06:39
답글삭제좋았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사진 여행이었고 작품을 그저 그렇다라도 ^^
@Zorro - 2010/02/24 02:54
답글삭제일출시간을 짐작하지 못해 다섯시에 일어나 설치다 너무 이른 것을 알고는 다시 눈감고 ...
@에바 - 2010/02/24 07:38
답글삭제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
@핑구야 날자 - 2010/02/24 08:15
답글삭제깜깜한 새벽이 나가서 해뜨기를 기다리는데 정말 제가 제일 먼저 나와 있더군요.ㅎㅎ
@Anonymous - 2010/02/24 05:00
답글삭제어떤 리포트이신데요? ^^ 금년에 제가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어둠부터 여명까지를 잘 잡으셨네요.
답글삭제멋있습니다. 저두 작년 8월에 대서양에서 일출을 찍느라고 있는 머리 없는 머리 다 뒤져서 새벽에 사진을 찍었었지요. ㅎㅎㅎ
해뜨는 시간은 하지와 동지를 기준으로 하루에 1분씩 늦어지고 빨라집니다.
날짜를 보면 6월 21일경과 12월 21일경이니까 그때를 기준으로 날짜를 세서 짐작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두 작년에 그렇게 계산해서 촬영을 했답니다. ^^
@juanpsh - 2010/02/25 09:54
답글삭제그런 생각을 못하고 새벽잠을 설쳤습니다. Juan님 오래만에 반갑습니다. 부친께서는 이제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mark - 2010/02/25 11:22
답글삭제아버지를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8월에 사경을 헤메셨던 아버지는 지난 2월에 다시 동일 증상을 겪으셨습니다. 다행히 지난번에 겪었기 때문에 의사들이 신속하게 조처를 취해서 위급 상태에서 벗어나셨지요.
그런데, 의사들 소견으로는 앞으로는 두 세달마다 비슷한 증상을 겪게 되실 거라고 합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말이죠. 현재 집사람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가 있습니다. 집사람의 말로는 아버지가 하루 하루 원기가 약해지고 계시지만, 아직은 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올해로 투석을 하신지 14년이 되어 갑니다. 오래 버텨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들된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버텨 주시기를 바라지만, 인명이라는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니 답답하답니다. 그래도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어머니나 형님들 같겠습니까!
아버지 생존해 계시는 동안 한번이라도 더 뵙기 위해 조만간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여행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무사 하시겠지요.
아무튼 제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해 주셔서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마크님도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와우~~ 눈으로 직접 보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직접 마시면 더 좋겠지요? 왕 부럽습니다~ :)
답글삭제@회색웃음 - 2010/02/25 15:50
답글삭제그래요. 본인이 직접 체험해야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 보는 것이 그만 하겠어요? ^^
일출이 궁금한데, 여명만 보여주시는군요.ㅎㅎ
답글삭제왼쪽의 작은 섬이 명선도 인가요? 아주 멋스러운데요.^^
그리고 중간의 두 사진은 감도를 올리신 듯 거칠어 보이구요.
저도 일출은 찍어 봤는데, 아직 맘에 드는 사진 한 장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다음 사진이 은근히 기대가 되는데요.ㅎㅎ
@spk - 2010/03/01 00:22
답글삭제명선도 맞습니다. 노이즈가 있지요. lx3로 당겼더니 저런 형상이 나오더군요. "1박 2일 명선도 해돋이"의 다른 사진은 D90에 18-200mm로 찍었는데 워낙 초보라 잘 안되더군요. 모레 제주에 갑니다 한바퀴 돌면서 사진찍고 오려구요. 나중에 평을 좀 해주세요. ^^
@juanpsh - 2010/02/25 09:54
답글삭제아무쪼록 건강 회복하시고 좀 더 오래 사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버님이 이민 일 세대인데 지금까지 기반을 닦아오신 보람을 누리고 가셔야할 것 아닙니까?
@Anonymous - 2010/02/24 05:00
답글삭제ㅎㅎ 재미있는 것을 공부하셨네요.
@Anonymous - 2010/02/24 05:00
답글삭제^^ 출장을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사장님에 대한 기억을 현대아이티의 제 위의 전무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참 좋으신 분이라고 ^^
ㅋㅋㅋ 리포터 내용이 심리와 성향분석이 주 내용입니다.
경영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사람에 대해 알고자 공부하여 요즘 간간히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점이나, 사주는 아닙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