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보다 빠르게 대체연료시장이 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하이브리드 쪽이 도드라지는군요. ^^*
2035년 이후나 되어야 가솔린쪽의 점유율이 줄기 시작한다고 봐야겠네요 현실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으니 언젠간 그리될게 맞는거 같습니다.그리고,, LG쪽에서 차량용 연료전지 사업을 오래전부터 계속 밀고 있는데, 도표를 보니 기대이상의 성능만 낼 수 있다면 틈새 시장의 강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아무래도 하이브리드 계열은 각축이 너무 심해서
@향기™ - 2010/03/09 14:092015년까지 에타놀+개솔린연료 사용이 늘지만 그 후로 2025년까지 Hybrid Electic과 Mild Hybrid Electric이 대폭 증가할것으로 전망하고 있군요.
@핑구야 날자 - 2010/03/09 13:07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고갈되어가는 화석연료와 심각해지는 공해문제 때문에 대체연료 개발과 사용은 필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주를 이룹니다.
@kei - 2010/03/09 16:11현재로는 LGChem 이 Lithium-ion배터리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한 메이커이기 때문에 선두주자 자리를 뺏기지 말아야지요. 실용화 를 위해서는 경량화, 쾌속충전, 사용시 발열 저감 문제가 숙제라고 봅니다.
2025,2035년에는하이브리드가 15%가까이 차지하는군요.화석연료 바닥싯점이 언제쯤일까요...
@오지코리아 - 2010/03/09 21:58에타놀(알콜)차가 20%정도로 늘고, 하이브리드(hybrid EV+mild hybrid EV)차가 20%가 조금 넘는 것으로 전망하는군요.
보다 빠르게 대체연료시장이 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글삭제역시 하이브리드 쪽이 도드라지는군요. ^^*
답글삭제2035년 이후나 되어야 가솔린쪽의 점유율이 줄기 시작한다고 봐야겠네요 현실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으니 언젠간 그리될게 맞는거 같습니다.
답글삭제그리고,, LG쪽에서 차량용 연료전지 사업을 오래전부터 계속 밀고 있는데, 도표를 보니 기대이상의 성능만 낼 수 있다면 틈새 시장의 강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하이브리드 계열은 각축이 너무 심해서
@향기™ - 2010/03/09 14:09
답글삭제2015년까지 에타놀+개솔린연료 사용이 늘지만 그 후로 2025년까지 Hybrid Electic과 Mild Hybrid Electric이 대폭 증가할것으로 전망하고 있군요.
@핑구야 날자 - 2010/03/09 13:07
답글삭제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고갈되어가는 화석연료와 심각해지는 공해문제 때문에 대체연료 개발과 사용은 필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주를 이룹니다.
@kei - 2010/03/09 16:11
답글삭제현재로는 LGChem 이 Lithium-ion배터리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한 메이커이기 때문에 선두주자 자리를 뺏기지 말아야지요. 실용화 를 위해서는 경량화, 쾌속충전, 사용시 발열 저감 문제가 숙제라고 봅니다.
2025,2035년에는
답글삭제하이브리드가 15%가까이 차지하는군요.
화석연료 바닥싯점이 언제쯤일까요...
@오지코리아 - 2010/03/09 21:58
답글삭제에타놀(알콜)차가 20%정도로 늘고, 하이브리드(hybrid EV+mild hybrid EV)차가 20%가 조금 넘는 것으로 전망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