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른 봄의 석모도 보문사
고목과 푸른 하늘...
와.. 정말 나무가 오래 되었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주고 있는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엄청난 나무군요^^;
@데보라 - 2010/03/01 21:10데보라님 오래간만입니다. 이곳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젖어 살았는데 어떻게 지내셨나요? 세월 침 빠르지요? 3월이네요, 벌써. ㅜ.ㅜ
@핑구야 날자 - 2010/03/01 21:27이 고목이 오랜 풍상을 견디며 살아온 세윌에 비하면 인간의 수명을 보잘 것 없지만 세월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3월이네요..
@PAXX - 2010/03/01 21:32오래된 고목이지만 절에서 사라 그런지 겅강해 보이더군요. 부처님의 은덕일까요?
석모도를 몇번이고 갔었으나이곳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등산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가시던데 말이죠..;)
@MORO - 2010/03/01 22:14저도 이번 처음갔습니다. 석모도 한바퀴 돌면 저절로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석모도의 보문사 너무 오랜만에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은 늘 안무것도 안하고 쉬기때문에 블로그도 거의 휴업이랍니다. ㅎㅎ 토요일에 중요한 모임이 있어 외출해고 왔더니 더욱 피곤헀네요. 암튼, 행복한 한주 맞으시길 빕니다. 고목이 웅장합니다. 석모도 시리즈군요.
고목이 웅장하네요. 석모도에서 늘 바다만 봤는데...
@BK - 2010/03/01 23:21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님의 블로그레 들어가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
@빨간내복 - 2010/03/01 23:38네, 빨간내복님도 한주 멋지게 보내세요. 저는 며칠 쉬겠습니다. 금요일에 돌아옵니다.
@Raycat - 2010/03/01 23:57아, 저도 보문사는 처음 가봤습니다. 바로 도로 옆이어서 걷는데 무리도 없더군요. 발뼈 골절로 깁스했던 거 한달만에 풀고 냅다 외출하여 쬐끔 걸어봤답니다.
결혼전에 친구랑 한번 다녀왔었는데, 그 날은 안개가 무척 심했던 것 같아요.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언제 가족들하고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
@yemundang - 2010/03/02 07:24네, 감사합니다. 저 다른데 갔다와서 신고하겠습니다.^^
석모도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벌써 또 3월이군요.행복한 3월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석모도 갔을때 갔었는데, 생각해보니 석모도 간지도 꽤나 오래전일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풀칠아비 - 2010/03/02 11:10네 벌써 3월입니다. 어저께 징글벨♪ 했던 것 같은데...
@미미씨 - 2010/03/02 17:09그렇게 눈깜깍할 사이에 세월는 지나갑니다. ㅜ.ㅜ
벌써 ~~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이 돌아 왔습니다.^^
고목이 꽤나 위압적으로 보이네요.보기에 붓글씨의 필체처럼 힘차게 꺾어 올라간 모습이무척이나 강인해 보입니다.ㅎㅎ아마도 오랜 시간을 견뎌낸 자신감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겠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ㅎㅎㅎ
@드자이너김군 - 2010/03/03 18:32세월이 너무 빨리가는 게 아쉽기만 해요.
@spk - 2010/03/03 21:46고목인데도 나무가 아주 건강하게 보이더군요. 사찰 경내에 있으니 사람들 손탈 일 없고 스님들의 보살핌 속에 오랜 풍상을 호강하며 겪은 것 같아요. ㅎㅎ
@바람처럼~ - 2010/03/04 22:29맞아요. 초 음속 아니 초 광속으로... 무서워
와.. 정말 나무가 오래 되었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주고 있는것 같아요.
답글삭제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답글삭제엄청난 나무군요^^;
답글삭제@데보라 - 2010/03/01 21:10
답글삭제데보라님 오래간만입니다. 이곳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젖어 살았는데 어떻게 지내셨나요? 세월 침 빠르지요? 3월이네요, 벌써. ㅜ.ㅜ
@핑구야 날자 - 2010/03/01 21:27
답글삭제이 고목이 오랜 풍상을 견디며 살아온 세윌에 비하면 인간의 수명을 보잘 것 없지만 세월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3월이네요..
@PAXX - 2010/03/01 21:32
답글삭제오래된 고목이지만 절에서 사라 그런지 겅강해 보이더군요. 부처님의 은덕일까요?
석모도를 몇번이고 갔었으나
답글삭제이곳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등산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가시던데 말이죠..;)
@MORO - 2010/03/01 22:14
답글삭제저도 이번 처음갔습니다. 석모도 한바퀴 돌면 저절로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석모도의 보문사 너무 오랜만에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답글삭제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은 늘 안무것도 안하고 쉬기때문에 블로그도 거의 휴업이랍니다. ㅎㅎ 토요일에 중요한 모임이 있어 외출해고 왔더니 더욱 피곤헀네요. 암튼, 행복한 한주 맞으시길 빕니다.
답글삭제고목이 웅장합니다. 석모도 시리즈군요.
고목이 웅장하네요. 석모도에서 늘 바다만 봤는데...
답글삭제@BK - 2010/03/01 23:21
답글삭제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님의 블로그레 들어가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
@빨간내복 - 2010/03/01 23:38
답글삭제네, 빨간내복님도 한주 멋지게 보내세요. 저는 며칠 쉬겠습니다. 금요일에 돌아옵니다.
@Raycat - 2010/03/01 23:57
답글삭제아, 저도 보문사는 처음 가봤습니다. 바로 도로 옆이어서 걷는데 무리도 없더군요. 발뼈 골절로 깁스했던 거 한달만에 풀고 냅다 외출하여 쬐끔 걸어봤답니다.
결혼전에 친구랑 한번 다녀왔었는데, 그 날은 안개가 무척 심했던 것 같아요.
답글삭제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언제 가족들하고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
잘 다녀오세요. :)
@yemundang - 2010/03/02 07:24
답글삭제네, 감사합니다. 저 다른데 갔다와서 신고하겠습니다.^^
석모도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답글삭제벌써 또 3월이군요.
행복한 3월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석모도 갔을때 갔었는데, 생각해보니 석모도 간지도 꽤나 오래전일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답글삭제@풀칠아비 - 2010/03/02 11:10
답글삭제네 벌써 3월입니다. 어저께 징글벨♪ 했던 것 같은데...
@미미씨 - 2010/03/02 17:09
답글삭제그렇게 눈깜깍할 사이에 세월는 지나갑니다. ㅜ.ㅜ
벌써 ~~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이 돌아 왔습니다.^^
답글삭제고목이 꽤나 위압적으로 보이네요.
답글삭제보기에 붓글씨의 필체처럼 힘차게 꺾어 올라간 모습이
무척이나 강인해 보입니다.ㅎㅎ
아마도 오랜 시간을 견뎌낸 자신감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겠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ㅎㅎㅎ
답글삭제@드자이너김군 - 2010/03/03 18:32
답글삭제세월이 너무 빨리가는 게 아쉽기만 해요.
@spk - 2010/03/03 21:46
답글삭제고목인데도 나무가 아주 건강하게 보이더군요. 사찰 경내에 있으니 사람들 손탈 일 없고 스님들의 보살핌 속에 오랜 풍상을 호강하며 겪은 것 같아요. ㅎㅎ
@바람처럼~ - 2010/03/04 22:29
답글삭제맞아요. 초 음속 아니 초 광속으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