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일 화요일

여기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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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개:

  1. 정말 어디인가요? 가르쳐주세요.

    멋진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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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석모도 아닐까요? ㅎ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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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두 장만 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신 분이 계시면 금방 알거 같은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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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황천길,,,,ㅋㅋ 갑자기 생각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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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딜까요?

    보트 빌려주는 곳 같기도 한데...

    암튼 사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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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산일출봉을 다녀 오셨군요.

    해녀집에서 파는 소라랑 전복..자연산이 별로 없다던데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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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지코리아님께서 성산일출봉이라고 알려주셔도 전... 영... 모르겠는걸요.

    바다 보고 싶네요. 사진으로라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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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국도 아주 좋은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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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주도 아닐까 했는데 윗분 말씀대로 일출봉인가봐요.

    저기 보이는 섬이 우도구요.

    제주도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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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성산일출봉이군요.

    멀리 우도도 보이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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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지코리아 - 2010/03/02 16:15
    오지코리아님은 당연히 맞춰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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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yemundang - 2010/03/02 16:31
    일출봉 올라가는 중간에 아래를 내려본 겁니다.^^ 도 좋은(?) 사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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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풀칠아비 - 2010/03/02 11:08
    아래 여러분들이 알아맞추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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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빨간내복 - 2010/03/02 12:43
    지금 제주도에 내려왔습니다ㅣ 날씨가 폅조를 안해주네요. 내일아침 일출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지금 같아선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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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블루버스 - 2010/03/02 13:41
    여기 일본에서 가까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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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핑구야 날자 - 2010/03/02 13:49
    하필 황턴글을 떠올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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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홍천댁이윤영 - 2010/03/02 16:01
    여러분께서 정담을 맞추시네요. 딱 일년전에 왔다 지금 다시 이곳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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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asablanca - 2010/03/02 18:35
    그럼요. 모로코와는 분위기도 다르고 기후도 다르지만 좋은 곳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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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oramina - 2010/03/02 20:08
    Bopramina님이야 워낙 유멸여행가니까 당근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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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띠용 - 2010/03/02 20:52
    하루방 보러 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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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꿈사냥꾼 - 2010/03/02 21:35
    맞습니다. 일출봉. 지금 바가 와서 아주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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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내영아 - 2010/03/02 16:09
    전복도 사먹고 보트도 빌려주고 합니다. 정답은 아래 나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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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캬.. 드디어 가신거군요^^

    계속해서 멋진 사진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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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와우! 제주도 가셨나요? 좋으시겠어요...

    비가 와서 사진 찍으시기는 별로? 분위기는 멋있겠네요

    제가 비오는날을 즐기거든요. ^0^ 깁스를 푸셨다니 축하드려요.

    재주도 여행을 다녀온지는 십년 정도 되였는데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요.

    조심 하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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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우와, 제주도였군요.

    너무 멋있어요.

    우리나라 같지 않은 느낌이라고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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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어디인가 했더니,ㅎㅎ 리플들을 읽어보니 제주도였군요,ㅎㅎ

    역시 우리나라는 좋은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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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역시나.. 김군이 모르는 미지의 세계 제주도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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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제주도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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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자신있게... 성산일출봉!!! ㅎㅎ

    지금 제주에서 포스팅을 하고 계시는 모양이네요.

    공교롭게도 제가 다녀오고 난 후에 가셨는데,

    좋은 사진 많이 담아 오시기를 기대합니다.ㅎㅎ

    저는 그다지 좋은 사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이제 발목은 완전히 회복이 되신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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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시원 시원한 사진 감사합니다. 속이 다 트이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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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mark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한동안 블로깅을 못해서 통 찾아뵙질 못했습니다.

    spk님 블로그도 제주포스팅이 있던데 어쩌면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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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올 여름쯤엔 한 번 가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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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제주도이군요 ^^

    저도 멋진 제주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수학여행때 버스 안에서 잠만 잤던 기억 밖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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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저도 제주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ㅋㅋㅋ

    성산일출봉까지는 못갔지만;; 사진 멋져요~~

    저도 사진 올려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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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보면 한국은 참 아기자기한 풍경이 많이 나오는 곳인것 같아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를 돌아다녀보면, 아기자기한 풍경보다는 웅장한 모습에 압도될때가 많거든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국에 나가서 여기 저기 다녀보는 꿈을 꿔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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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Zorro - 2010/03/02 23:43
    비만 맞고 오는 바람에 좋은 사진이 안나올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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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ksj - 2010/03/03 01:44
    네, 비만 맞고 왔습니다. 3박4일동안 하늘은 온통 구름에 가려서 해구경을 한번도 못했네요. 젠장. 사진 정리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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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지후아타네호 - 2010/03/03 08:24
    제주도였습니다. 제주도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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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빛이드는창 - 2010/03/03 16:54
    제주도는 반도에서 느끼는 것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 좋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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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드자이너김군 - 2010/03/03 18:32
    드자이너김군께서 모르는데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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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쭌's - 2010/03/03 19:46
    맞습니다. 제주도 성산 일출봉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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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데보라 - 2010/03/03 23:26
    더 시원한 사진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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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spk - 2010/03/03 21:39
    일출봉 맞습니다. 날씨기 협조를 안해줘서 좋은 수확을 못얻었답니다. 그래도 골라서 몇개 올려보겠습니다. 평을 해주시면 제의 사진 공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오를 발 다친 것은 깁스는 풀었습니다. 걷기가 좀 거북하지만 곧 나아지엤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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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raymundus - 2010/03/03 23:32
    spk님께서 제주에서 찍은 사진을 구경을 못하고 제주에 간 것 같습니다. 세상이 좁으니 이웃에서 거의 비슷한 곳에 같은 발걸음을 하는 일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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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향기™ - 2010/03/04 14:33
    저는 거의 매년 가다시피 하는데 항상나 다시 가고싶은 생각을 갖게 하더군요. 다만 음식 값이 육지보다 15~ 20%가 비싼 것이 흠이긴 하지만.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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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바람처럼~ - 2010/03/04 22:29
    수학여행가서 버스안에서 잠만 잤다면 제주도에 대한 기억은 꿈에 본 제주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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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bong - 2010/03/05 08:49
    bong님 결혼 축하드려요. 행북한 신혼 생활을 영원히 이어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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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juanpsh - 2010/03/05 10:07
    저는 남미 여러나라 같은 광활한 그리고 웅장한 게 더 좋거든요. 여기서 장점을 많이 운전하지 않고도 목적지 까지 갈 수 있다는 것. 길어봤자 다섯 시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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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mark - 2010/03/05 14:45
    맛있는것 드시고 바람 쐬러 다녀 오셨다 생각 하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0^

    전 오늘 볼링 시합 나가는 날이에요

    정말 재미있는 시합이에요

    예쁜 풍경 사진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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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ksj - 2010/03/03 01:44
    sj님 볼링 잘 하실 것 같아요. ^^ 좋은 시간 가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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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우와 다들 대단하시군요.. 딱 맞추시다늬... 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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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PinkWink - 2010/03/08 12:30
    워낙 유명한 곳이라 잘 맞추시는 것 같네요. 시원한 바림이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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