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발루 등정하는 동안 신기한 것들을 올려본다. 첫번째로 바위 슬로프를 따라가는 Trail 사진을 몇장 골라봤다. LabanRata 산장을 출발하면 바로 자연 보호를 위해 이정표를 세우지 않고 하얀 로프를 깔아 놓은 길을 따라 간다.

바닥에 깔린 하야 로프를 따라 간다. 잡고 올라가라고 놓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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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키나발루 등정하는 동안 신기한 것들을 올려본다. 첫번째로 바위 슬로프를 따라가는 Trail 사진을 몇장 골라봤다. LabanRata 산장을 출발하면 바로 자연 보호를 위해 이정표를 세우지 않고 하얀 로프를 깔아 놓은 길을 따라 간다.

바닥에 깔린 하야 로프를 따라 간다. 잡고 올라가라고 놓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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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입구 Check point 기점 8 km, 고도 3,929 m라고 표시한 유일한 이정표 앞에서 옷을 다시 여민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다. ↑↓

하얀 로프... 저 사나이가 바로 mark ↑

비바람에 쓸려가지 않도록 바위를 눌러 놓았을 뿐이다. ↑

하얀 로프는 정상까지 이어진다. 맨 앞 청색 배낭카버의 사나이가 mark↑

우리가 가는 방향과 관계없이 쳐(?)있는 하얀 선은 자연석으로 박혀있는 하얀 단층이다. ↑



















마땅한 트레킹 전문클럽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마침 알펜투어의 장병호 부장으로 부터 확정된 계획을 출발일 열흘 앞두고 연락이 와서 10월 27일 토요일에 인천공항에서 동행할 사람들을 만나 말레이시아 항공 MH065편 비행기를 같이 탔다. 목적지는 코타키나발루(Kotakinabalu) (지금까지 코타키나바루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내가 잘못 알고 ..) 11시50분에 이륙한 우리 비행기는 4시간 20분을 날아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 입국 수속을 끝내고 터미널 밖에서 기다리는 가이드를 만나 기아차 프레지오 미니버스를 타고 곧바로 식당으로 가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바로 키나발루 산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4시에 출발해서 메실라우(Mesilau) 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 30분. 깜깜한 밤이라 주위 분위기를 알 수 없었지만 깊은 산속인 것 만은 분명하다. 세시간 반이 걸린 이유는 거리도 거리였지만 대관령 두배 쯤 되는 큰 고개를 넘는데 산사태로 무너져 내린 토사를 치우는 공사 때문에 자동차 통행을 막고 30분씩 기다리게 했다. 공사하는 사람들 멋대로다. 통행인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안는 것 같다.
30분이나 기다렸다 잠시 개통되어 반대쪽에서 오는 차를 세어 보니 딱 60대. 우리차 뒤에도 그쯤 기다렸으리라. 멜라시우 리조트에 도착 식당에 가서 말레이(?)식 샤부샤부로 저녁식사를 하고 바로 산장에 체킨했다.
멜라시우산장의 방 세개짜리 집 한채를 빌려 하룻 밤은 묵는데 아랫층에 독방을 배정 받아 더운 물에 샤워를 하고 깊은 잠에 들었다.
새벽에 새소리에 잠에서 깨어 창밖을 내다 보니 처음으로 느끼는 깊은 산속의 밀림 냄새가 맑디 맑다. 짐을 다시 꾸려 맡길 것은 남기고 들고 갈 것만을 배낭에 넣어 리조트 관리 센터로 내려갔다.
건물 모양이 분위기와 썩 잘 어울린다. 리조트 관광센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답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엄격한 규칙을 유지하고 있는 듯 했다.
우리를 대기하고 있던 차로 리조트 단지 식당으로 가 간단하게 식빵과 잼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7시30분에 산행을 시작한다. 이 리조트 단지내에 우리나라 같은 무질서한 음식점이라든가 기념품점 같은 것은 눈씻고 찾아도 없다. 우리나라는 관료들이 이런거 하나 통제 못하고 뭐하는지 ㅉㅉ
우리 가이드 이태준씨가 출발점에서 메실라우 게이트앞에서 코스 설명을 하고 있다.
The guide Taejoon Lee is briefing the summit trail.
아침식사를 마치고 메실라우 게이트 앞서 출발전 한 컷트, 왼쪽부터 유상철씨, 이형준씨와 그의 딸 이지현양, 박영호씨, 이들은 부산에서 올라온 사람들. 그리고 필자.
After a continental breakfast, we took a pause in front of the Mesilau gate, the starting point of the summit trail.




코타키나발루(Kotakinabalu), 그것은 산이름이 아니라 세계에서 그린랜드 다음으로 큰 섬, 보르네오섬에 있는 말레이시아의 13개주의 하나인 사바(Sabah) 주의 首都 이름이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산은 키나발루 (Kinabalu), 동남아시아 최고봉으로 단층에 의하여 이루어진 광대한 산. 풍부한 열대 식물군으로 부터 떡갈나무, 철쭉류, 침엽수림 및 고산식물들과 정삼 부근의 키작은 식물들 까지 많은 식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꽃들이 자라고 있다고.
지질은 3억 4천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해양의 침전물이 지금의 키나발루에 위치해 누적되었다가 바다의 진흙의 강력한 압력과 온도의 힘으로 모래암과 혈암으로 변형되었고 그것이 점차 상승하여 지금의 산맥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이 돌이 굳어지면서 화성암을 형성, 100만년이 지난 후에 산맥의 표면을 꿰뚫고 위로 솟아올라 전상 부근 화강암 언덕을 형성했다고 한다.
이런 과정은 아직도 계속 진행중이며 키나발루산은 매년 0.05M씩 고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키나발루 정상의 암반지대는 그 모양세가 아주 특이했다. 기묘하게 생긴 암봉들과 마치 갯벌과 같은 대평원을 연상시키는 암반지대... 이곳은 1851년 최초로 등산 기록을 남긴 영국 총통 "휴 로우"경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로우씨 벌래잡이 풀의 서식지역입니다.
키나발루의 정상 로우스 피크(Low's Peak)까지는 총 13.6KM를 걸여야 한다. 3,353M에 Laban Rata산장이 위치해 있고 산장에서 일박하고 밤길로 정상까지 약 3KM정도를 더 올라가야한다. 산행은 메실라우 게이트(Mesilau Gate)에서 출발하여 정상에 등정하고 하산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뻗어내린 팀포혼 게이트(Timpohon Gate)로 가는 길을 택했다. 그 반대로도 가능하지만 양쪽길을 다 걸어 본 경험으로 이 방법이 훨씬 수월(?)할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메실라우에서 출발하는 Summit trail은 오르내림이 심해서 훨씬 더 많은 힘을 들었다.
이상은 키나발루산에 대한 개략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키나발루 트레킹에 참가하면서 처음부터 이야기를 적어내려 가겠습니다만 우선 산에 갔다 왔다는 등정을 증명하는 사바주 당국이 발행한 증명서를 아래에 올립니다.
The Kinabalu mountains are faulted and it upheaved a million years ago from the buttom of the ocean and is still elevating 0.05meters a year. It has various species of tropical plants, flowers and trees, and there is alpine belt in the altitude of 3,000 meter high and above.
The Mt. Kinabalu is surrounded by huge grotesque rock peaks. It was found by an English chancellor Hue Low in 1851.
Up to the top of the mountain, it is 13.6 km or 8.5 miles from the Mesilau gate, a starting point of the summit trail. I stayed one night, actually a half night at Laba Ranta lodge which is located on a 3,353 meter (or 11,649 ft) hill base for early trekking to the summit.
The photo copy below is the certificate of Kinabalu issued by the state of Sabah, Malaysia for me for a comemoration of climbing to the Low's Peak(4,095.2 m) of Mt. Kinabalu, a World Herritage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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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트레킹 준비를 위한 수능시험 코스로 일본의 북알프스를 선택했었고 지난 8월 24일 부터 27일 까지 처음으로 3,000미터 이상되는 오쿠호다카다케 등정을 무사히 마치고 왔었다.
高所 적응시험을 위해 해발 4,000미터 정도되는 산을 찾아 대만의 옥산(3,952미터)이나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바루(4,095미터)중 9월중 일정이 맞는 산악회를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 보았지만 휴가철이 아닌 만큼 내가 원하는 위의 두곳을 찾아가는 국내 트레커들이 많지 않아 지금까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신청자를 찾고 있던 "알펜투어"에서 연락이 왔다.
나를 포함해서 가까스로 네사람으로 최소인원이 성원이 되어 오는 27일 토요일에 출발하는 것으로 확정 되었다.
이번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생면부지의 처음 보는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가게 된다.
지난 번 수능시험 경험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신은 있지만 기후, 지형이나 코스가 다르고 높이가 다른 만큼 여러가지 걱정도 없지 않다. 어디까지나 도전을 해보는 것인만큼 최선을 다 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