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7일 화요일

My gran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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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grandson from Frankfurt, Germany visiting his grandparents with his mom and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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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is letter to his grandpa asking for toys and more.

댓글 10개:

  1.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것 같군요.

    우리 아이들도 저런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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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실 - 2009/04/07 22:38
    이 녀석 때문에 저는 지금 행복하답니다. 이 주일 후면 돌아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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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짧은 옷을 입으거 보니 해외인가 보네요..



    해 맑은 아이의 웃음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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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엔시스 - 2009/04/08 10:58
    예, 그랬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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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자도 계시군요.. 손자의 모습이 활기차보입니다.~

    모터쇼에도 가셨더군요... 같은 공간에 있었던 듯.^^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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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백미러 - 2009/04/08 17:01
    백미러님의 블로그를 보니까 내용이 풍부하고 좋더군요. 좋은 정보 많이 얻겠습니다. 오늘 KINTEX에 다시 가봤는데 사람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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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녕하세요~ 아... 손자분도 계시는군요~ ^^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해서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짖게하네요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들리겠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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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ixxa - 2009/04/09 14:25
    감사합니다. Nixxa님. 어제 갤러리를 들어가보았는데 작품이 좋더군요.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다른 캐테고리도 자주 가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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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Hi, proud Grandpa,

    He looks like you. He has a great future. Regards, and good Easter.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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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d - 2009/04/10 13:44
    Thank you Ed. How have you been? Thank you for your good wish. Happy Easter to you too.

    They will be leaving us soon, though.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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