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Segway과 제휴를 한다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 Personal Urban Mobility & Accessibility (약칭으로 P.U.M.A.)는 시속 25 마일(40km)까지 달릴 수 있는 스스로 균형을 잡는 2 륜차를 개발할 생각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Segway 의 최고속도는 12 mph이다.
이 2 륜차는 한번 충전하여 25 마일(4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 차는 주위의 다른 차와 사고를 방지와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교신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가격은 보통 자동차 가격의 4분의1이 될 것라고 한다. 이번 주 뉴욕 모터쇼에서 공식 데뷰한다고 Autobloggreen이 보도했다.
이 2 륜차는 한번 충전하여 25 마일(4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 차는 주위의 다른 차와 사고를 방지와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교신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가격은 보통 자동차 가격의 4분의1이 될 것라고 한다. 이번 주 뉴욕 모터쇼에서 공식 데뷰한다고 Autobloggreen이 보도했다.
New York Auto Show
뉴스에서 봤는데, 재미있는 제품이더군요. ^^
답글삭제@JK - 2009/04/08 14:21
답글삭제이런 제품의 개발 자체는 적극 환영받아 마땅하지요. 그런데 GM이 한다니 어쩐지... 옛날 같으면 했겠어요? 얼마나 다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JK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