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열리는 후랑크후르트 모터쇼에 프랑스 푸죠는 개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컨셉과 함께 새 두 차종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 중 하나는 첫 양산 하이브리드 차종이다.
5008 Minivan과 RCZ Coupe는 모두 양산 모델로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RCZ의 두번째 버젼은 푸죠의 신형 하이브리드 HYBrid4 의 파워트레인을 적용한다고.
HYBrid4는 자동차를 구동하는 일반적인 내연기관 파워트레인과 다른 한편으로 the-road hybrid system으로 자동차를 병행 구동하는 시스템이다.
배터리와 전기모터는 서로 반대쪽 끝에 위치한다.
RCZ 와 3008 크로스오버에 전동식 드리이브 시스템은 후륜차축을 구동한다.
이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전(全)륜구동하도록 되어 있으며 내연엔진, EV 또는 내연엔진+모터 혼합해 주행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파워트레인을 분리시키는 잇점은 Toyota와 Ford 에서 처럼 파워 스플리트 시스템보다 기계적복잡성을 상당히 줄여준다고 한다. 아직은 RCZ 하이브리드의 양산계획은 없다고 한다. 비록 이 계획이 쉽게 바뀔 수은 있지만.
3008 Hybrid는 2011년 초에 시판될 계획이다. 이는 디젤 하이브리드 경량차의 최초 모델이 될수도 있다고. 3008 Crossover는 CO² 베출을 99g/km로, RCZ 는 95 g/km로 줄일 계획이다.
[Source: 외신 종합]
보기에 따라서는 앞 뒤가 헷갈리네요. 중앙이 삼각형이라서 그런가봐요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09/08/19 00:18
답글삭제스타일이 특이하지요? 그래도 전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독특한 거 같아요.
정말로 뒤가 앞같구 앞이 뒤같구..
답글삭제햇갈리네요..
디자인이 참 독특합니다. ~_~
@작은소망 - 2009/08/19 10:47
답글삭제그래두 멋있잖습니까? 요즘은 기술도 스타일도 튀어야 사는거 같아요.
후륜과 전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닷.
@credo - 2009/08/19 20:49
답글삭제일반 개솔린 엔진, 전동 모터를 이용해 필요에 따라 번갈아 저동차를 구동한다고는 하지만, 하이브리드로 최상의 기술은 아닌 것 같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