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어림으로 봐서 GM은 2010년에 Chevy Volt를 200 - 400대를 생산할 계획이고 다음 2011년에 가서 10,000 대 생산 할 것이다.
이 숫자는 몇년 전 양산 첫해에 60,000대의 Volt를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CNET 뉴스는 LG 화학의 리티움-이온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 Volt와 같은 Plug-in 하이브리드의 생산량을 년 70,000대로 생각한다. CNET는 Voltec 시스템이 가격을 $8,000정도로 보고있다.
이런 숫자는 GM의 디트로이트 남부에 새로 건설하는 4천 3백만달러의 배터리 공장을 보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에서 나온 것이다. 파일럿 생산은 2010년 1분기에 브라운스타운 공장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 GM은 전화위복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삭제@엔시스 - 2009/08/23 21:06
답글삭제열심히 하겠지요 그러나 전기차 Volt 하나만으로는 함들겠지요.
볼트는 gm의 미래가 될거 같네요. 아직은 갸우뚱하긴 하지만...
답글삭제@Fallen Angel - 2009/08/23 22:58
답글삭제다시 일어나는 단초가 되길 바랄 뿐이지요. 새로운 한주를 멋지게 펼치십시요.
육상선수 이름과 같죠.. 볼트..
답글삭제보기만해도 흐믓,,
조금씩 전기차 시장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음, 저는 전기차 시장이 마케팅 Product Life Cycle대로 움직일 지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있습니다.^^ㅋ
@credo - 2009/08/25 13:08
답글삭제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걸 보니 반갑네요. 관심이 많은 것은 우리나라 전기차 개발에도 힘이 될 겁니다.
@핑구야 날자 - 2009/08/24 18:05
답글삭제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