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시간은 돈이라고 했는네 정작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어느덧 9월이 되었다.
시간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욱 속도를 내어 지나가는 것 같다. 멈추게 하고 싶다. 아무도 막지 못하는 귀중한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시간을 나는 지금 헛되이 쓰는 것 아닌가?
지난 번 일산 호수에 서 담아온 저녁 노을 사진이 좋아 다른 것 또 올려봤습니다.
와아아아~~ 눈이 즐거우셨겠습니다. :)
하앍... 같은 하늘 다른 느낌이군요~! ㅎㅎ어젯밤에..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다가..구름위에 빛이 나면서 다시 그 위에 이중으로 그림이 있는멋진 장경이 펼쳐졌는데...전 그걸 찍을 카메라가 없었어요 어흑 ㅜㅜ
저런 멋진 동네에 사시는 마크님이 부럽습니다.
와~너무 멋지네요~~^^잘보고 갑니다저녁 맛있게 드세요^^
지난 번 것과 다르게 오늘 건...왠지 어둠이 묻어나네요...
@회색웃음 - 2009/09/01 18:30눈은 즐겁지만 마음 한 구석은 쓸쓸해요.
@악랄가츠 - 2009/09/01 18:44핸드폰도 없으세요? 아무리... 그리고 악랄가츠 님의 소설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한마디 더 할까요? 담배 끊으셈. ^^
@황팽 - 2009/09/01 18:50그말씀 들으니 우쭐. 우리동네로 이사오세요. 살기 좋습니다.
@Sun'A - 2009/09/01 19:00네 감사합니다. Sun'A님도 맛있는 저녁식사하시기를..
@닥터G - 2009/09/01 19:39사진이 다르니까요. 요즘에는 외출할 때 무조건(?) 똑딱이를 가지고 다닙니다.
일산호수공원 안가본지 꽤 되었네요...ㅋㅋㅋ호수가 아니라 바다같습니다 ㅋ
동네 하늘이 예술이 아니라 mark님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같은 하늘이라도 참 다르군요^^
@친절한민수씨 - 2009/09/01 20:26일산 시민들이 좋아하는 쉼터이지요. 놀러 오세요.
@핑구야 날자 - 2009/09/01 20:36핑구님도 원 별말씀을.. ^o^ 감사합니다.
@토토 - 2009/09/01 21:58방문 감사드리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노을빛이 아주 고운게 좋은데요...^^.
구름과 더불어 은은한 하늘이 너무 멋집니다 ^^;노을은 언제나 특별한거 같아요
이제 9월이니 초가을이죠?9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람처럼~ - 2009/09/01 23:25그렇지요. 로맨스에 빠진 사람은 황홀한 감성이, 외로운 사람은 칠흑 같이 어두운 밤을 두려워 할 것이고...각자에게 특별하게 닥아올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정겨운 일몰 사진이네요.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갑니다.
태초에 지구가 생성될때 (약 46억년전?) 누가 지구의 모습을 촬영했다면 오늘 사진으로 보는 일산호수 보다 더 아름다웠을까?영겁의 세월속에 약 3만일 (약 85년) 정도 살다가는 우리 들에게 지구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 감상하고 관조하다 가는것 이외에 더 할일이 또 무었일까요?.사진상으로는 계절을 나타내는특별한 것이 없지만 벌써 마음이 가을이어서 인지 일산호수풍경이 온통 쓸쓸한 가을 그대로 입니다.
저도 일몰 사진 참 좋아해요. 하늘색이 참 신기하죠? 그때그때 다 다르니 말이에요. 멋지고 인상적인 사진 잘 보고 가요~~
오오! 마지막 3번째사진바탕화면으로 잘사용하겠습니다 꾸벅 __) (!?)잘보고갑니다/
사진이 날로 좋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 보다 빠르니 각성이 됩니다
안녕하셔요..^!~황금빛 호수..시작으로..와~!웅~!..저도..같은 곳..다른 시간..다른 느낌..즐긴답니다아침 저녁으로 살랑인 바람에 여름꼬리 보이다 숨어버리겠지요..ㅎㅎ..초가을 바람으로 넉넉함되시길..
시야가 탁 트여 일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겠군요.바다같은 호수... 정말 멋집니다.^^저번 사진도 좋았지만, 이번 사진도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마실 - 2009/09/02 15:52신경써 여러 블로거 이웃님들의 것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깨비섬 - 2009/09/02 19:28예, 감사합니다. 오래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도깨비섬님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spk - 2009/09/02 21:07카메라는 갖고 다니지요. 어딜 가던.., 마침 하늘에 구름이 좋아 그냥 마구 셔터를 눌럿습니다.
@Armyinside - 2009/09/02 10:17오, 그러시겠어요? 잘 사용하세요. 또 오시구요.
@louisfun - 2009/09/02 09:45그런거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삼각대에 올려놓고 연속 촬영을 하더라도 같은 사진은 하나도 나오지 안는..댓글 감사합니다.
@방영구 - 2009/09/02 09:45가을을 맞이하는 방사장의 지난 세월에 대한 회상 같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빨간내복 - 2009/09/02 01:15감사합니다. 님의 글 인상깊게 잘 읽었습니다.
@skypark - 2009/09/01 23:35감사합니다. skypark님한테도 결실의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Fallen Angel - 2009/09/01 22:09가끔 빛갈 좋은 구름을 볼 수가 있더군요.
와아아아~~ 눈이 즐거우셨겠습니다. :)
답글삭제하앍... 같은 하늘 다른 느낌이군요~! ㅎㅎ
답글삭제어젯밤에..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다가..
구름위에 빛이 나면서 다시 그 위에 이중으로 그림이 있는
멋진 장경이 펼쳐졌는데...
전 그걸 찍을 카메라가 없었어요 어흑 ㅜㅜ
저런 멋진 동네에 사시는 마크님이 부럽습니다.
답글삭제와~너무 멋지네요~~^^
답글삭제잘보고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지난 번 것과 다르게
답글삭제오늘 건...왠지 어둠이 묻어나네요...
@회색웃음 - 2009/09/01 18:30
답글삭제눈은 즐겁지만 마음 한 구석은 쓸쓸해요.
@악랄가츠 - 2009/09/01 18:44
답글삭제핸드폰도 없으세요? 아무리... 그리고 악랄가츠 님의 소설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한마디 더 할까요? 담배 끊으셈. ^^
@황팽 - 2009/09/01 18:50
답글삭제그말씀 들으니 우쭐. 우리동네로 이사오세요. 살기 좋습니다.
@Sun'A - 2009/09/01 19:00
답글삭제네 감사합니다. Sun'A님도 맛있는 저녁식사하시기를..
@닥터G - 2009/09/01 19:39
답글삭제사진이 다르니까요. 요즘에는 외출할 때 무조건(?) 똑딱이를 가지고 다닙니다.
일산호수공원 안가본지 꽤 되었네요...ㅋㅋㅋ
답글삭제호수가 아니라 바다같습니다 ㅋ
동네 하늘이 예술이 아니라 mark님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답글삭제같은 하늘이라도 참 다르군요^^
답글삭제@친절한민수씨 - 2009/09/01 20:26
답글삭제일산 시민들이 좋아하는 쉼터이지요. 놀러 오세요.
@핑구야 날자 - 2009/09/01 20:36
답글삭제핑구님도 원 별말씀을.. ^o^ 감사합니다.
@토토 - 2009/09/01 21:58
답글삭제방문 감사드리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노을빛이 아주 고운게 좋은데요...^^.
답글삭제구름과 더불어 은은한 하늘이 너무 멋집니다 ^^;
답글삭제노을은 언제나 특별한거 같아요
이제 9월이니 초가을이죠?
답글삭제9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람처럼~ - 2009/09/01 23:25
답글삭제그렇지요. 로맨스에 빠진 사람은 황홀한 감성이, 외로운 사람은 칠흑 같이 어두운 밤을 두려워 할 것이고...
각자에게 특별하게 닥아올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정겨운 일몰 사진이네요.
답글삭제따뜻한 마음까지 담아갑니다.
태초에 지구가 생성될때 (약 46억년전?) 누가 지구의 모습을 촬영했다면 오늘 사진으로 보는 일산호수 보다 더 아름다웠을까?
답글삭제영겁의 세월속에 약 3만일 (약 85년) 정도 살다가는 우리 들에게 지구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 감상하고 관조하다 가는것 이외에 더 할일이 또 무었일까요?.
사진상으로는 계절을 나타내는특별한 것이 없지만 벌써 마음이 가을이어서 인지 일산호수풍경이 온통 쓸쓸한 가을 그대로 입니다.
저도 일몰 사진 참 좋아해요. 하늘색이 참 신기하죠? 그때그때 다 다르니 말이에요.
답글삭제멋지고 인상적인 사진 잘 보고 가요~~
오오! 마지막 3번째
답글삭제사진
바탕화면으로 잘사용하겠습니다 꾸벅 __) (!?)
잘보고갑니다/
사진이 날로 좋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 보다 빠르니 각성이 됩니다
답글삭제안녕하셔요..^!~
답글삭제황금빛 호수..시작으로..와~!웅~!..
저도..같은 곳..다른 시간..다른 느낌..즐긴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살랑인 바람에 여름꼬리 보이다 숨어버리겠지요..ㅎㅎ..
초가을 바람으로 넉넉함되시길..
시야가 탁 트여 일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겠군요.
답글삭제바다같은 호수... 정말 멋집니다.^^
저번 사진도 좋았지만, 이번 사진도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마실 - 2009/09/02 15:52
답글삭제신경써 여러 블로거 이웃님들의 것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깨비섬 - 2009/09/02 19:28
답글삭제예, 감사합니다. 오래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도깨비섬님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spk - 2009/09/02 21:07
답글삭제카메라는 갖고 다니지요. 어딜 가던.., 마침 하늘에 구름이 좋아 그냥 마구 셔터를 눌럿습니다.
@Armyinside - 2009/09/02 10:17
답글삭제오, 그러시겠어요? 잘 사용하세요. 또 오시구요.
@louisfun - 2009/09/02 09:45
답글삭제그런거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삼각대에 올려놓고 연속 촬영을 하더라도 같은 사진은 하나도 나오지 안는..
댓글 감사합니다.
@방영구 - 2009/09/02 09:45
답글삭제가을을 맞이하는 방사장의 지난 세월에 대한 회상 같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빨간내복 - 2009/09/02 01: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님의 글 인상깊게 잘 읽었습니다.
@skypark - 2009/09/01 23: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skypark님한테도 결실의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Fallen Angel - 2009/09/01 22:09
답글삭제가끔 빛갈 좋은 구름을 볼 수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