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아래 중국자동차 산업계의 전기 자동차 개발 속도가 위협적이다.
타이완으로 부터 도착한 소식은 두개의 중국 자동차 회사는 전기자동차 (EV) 를 개발하고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예를 들자면, Chery는 타이완의 중심지역 EV Park (Green Energy Intelligent Vehicle Innovation)에 R&D Center를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Chery는 타이완의 EV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Geely Auto도 리티움-이온 배터리로 EV를 개발하고 있는 Yulon Motor와 손잡고 Panda 모델의 EV 버젼을 판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모델은 Yulon Motor의 Tobe뱃지를 달고 2011년에는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중국(대만까지 포함해)이
답글삭제곧 세계시장을 넘볼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답니다.
우리 업계도
미국 자동차 업계일을 강건너 불보듯 하면
안되는데 하는...
건강하시지요?
이번주는 부친이 아파 영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중국은 신뢰가 잘 가지 않아서..운전중에 감전될 것 같아욬ㅋ
답글삭제@영웅전쟁 - 2009/11/28 08:44
답글삭제부친께서 편찮으시다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조속 쾌차하시기 빌겠습니다 ^^
@핑구야 날자 - 2009/11/28 09:20
답글삭제저는 몇년전 중국에 출장갈 때마다 눈으로 보이는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보고 마치 엄청나게 커다란 바위덩어리가 우리쪽으로 굴러온다는 무서움을 느끼곤 했었지요.
중국이 요즘 무서운 속도로 쫓아 오는군요.
답글삭제중국의 경제발전...정말 무섭네요.
답글삭제@Fallen Angel - 2009/11/28 10:30
답글삭제독재정부가 추진하는 일은 일사천리. 도시하나 허물고 다시 짓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우리나라 같이 세종시 가지고 정당 마다, 국회의원 마다 이해관계가 엇갈려 진도가 안나가지만 중국은 당이 지시하는 것은 즉시 시행되니 '거칠 것이 없어라'
@JUYONG PAPA - 2009/11/28 11:14
답글삭제양쪽에 경제대국이 있어도 별로 우호적이지도 않은 나라들이어서 언제나 불안한 현실이구요..
중국이 질을 따지기 시작하면 가장 무서운 나라가 될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속도로 따라가네요.
답글삭제@빨간來福 - 2009/11/28 13:15
답글삭제옛중국의 건축이나 예술품을 보면 그들의 장인 정신을 볼 수있지요. 결코 지금의 가짜 상품이나 만드는 그런 어설픈 솜씨는 아니지요.
인구가 많고 기초과학이 탄탄해서 마음만 먹으면 세계시장을 장악(?)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무섭네요.
답글삭제@회색웃음 - 2009/11/29 23:38
답글삭제맞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인공위성을 자력으로 쏘아 올린 사람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