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Women's boobs

A family is at the dinner table. The son asks his father, "Dad, how many kinds of boobs are there?"                   
The father, surprised, answers, "Well, son, a woman goes through three phases. In her 20s, a woman's boobs are like melons, round and firm.
In her 30s to 40s , they are like pears, still nice but hanging a bit. After 50, they are like onions".                   
"Onions?"                   
"Yes, you see them and they make you cry."                   
This infuriated his wife and daughter, so the daughter said, "Mom, how many kinds of 'willies' are there?"                   
The mother, surprised, smiles and answers, "Well dear, a man goes through three phases also. In his 20s, his willy is like an oak tree, mighty and hard. In his 30s and 40s, it is like a birch, flexible but reliable. After his 50s, it is like a Christmas tree".                   

"A Christmas tree?"

"Yes --- dead from the root up and the balls are just for decoration."
 

댓글 14개:

  1. 아침에 이 글을 읽다가 한참동안 웃었습니다.

    엄마의 마지막 문구가 압권이네요! :)

    답글삭제
  2. @ibrik - 2009/07/30 08:51
    그냥 웃자고 가끔 올리는 유머이니 가볍게 읽으시면 됩니다.*^-^*

    답글삭제
  3. 아...댓글을 달게 만드시는 군요

    이거 퍼기지는 못해도

    술자리에서 꼭 써먹겠습니다.

    ㅎㅎ

    답글삭제
  4. @zery - 2009/11/28 18:49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웃겠지요?

    답글삭제
  5.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

    그런거군요, 양파 보다는 역시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빵터졌습니다~

    답글삭제
  6. 아침나절 한참을 웃다 갑니다. ㅎㅎ

    답글삭제
  7. ㅋㅋㅋ 남자들이 완전 한방 먹었군요..ㅋ 재밌네요..

    답글삭제
  8. @원용 - 2009/11/29 09:47
    그냥 읽으시면 딥니다. ㅎㅎ

    답글삭제
  9. @gemlove - 2009/11/29 01:19
    그거레 말임니다.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오늘 산에 가는데 비가 온다네요.

    답글삭제
  10. @빨간來福 - 2009/11/28 23:57
    웃겨드렸으니 저는 오늘 좋은 일을 한겁니다. >_<

    답글삭제
  11. @kei - 2009/11/28 21:00
    세월이 약이 안되는 경우가 바로 이겁니다. 흐흐흐

    답글삭제
  12. 좋은 산에 오셨습니다.

    제가 약 20년동안 일주일에 2번이상 아침 5시에집을 출발하여 약 8km정도의 남한 산성을 한바퀴돌고 8시경에 집에 도착하여 회사에 출근하곤 하는산입니다.

    서울근교에서는 남한산성과 청계산, 검단산은 육산이기 때문에 좋은산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2009년의 12월을 남한산성등산으로 시작하시는 사장님은 2010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저와 함께 등산할수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답글삭제
  13. @방영구 - 2009/12/07 11:27
    우리 개인적으로 동행 산행하면 좋을텐데 말이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