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WhatGreenCar(WGC)는 첫번째 Green Car of the Year Award 는 영국의 Ford Focus EcoNetic로 돌아갔었다. Focus는 WGC의 100분율 점(적은 점수일 수록 좋은)를 친환경성에서 33점을 받았다.
금년의 미국 시장에서의 Green Car of The Year는 1.8 리터, 4기통의 CVT 변속기의 도요다 2010 년형 Prius가 수상했다.
프리우스는 30점을 받아 최종 리스에 올라온 아홉 차종을 따돌렸다. 그 아홉 차종은 아래와 같다.
- Honda Insight hybrid (WhatGreenCar Rating 34)
- Smart fortwo gasoline (39)
- Ford Fusion Hybrid (40)
- Honda Civic CNG (41)
- Lexus 250h hybrid (42)
- MINI Cooper gasoline (43)
- Nissan Altima hybrid (44)
- Ford Escape (45)
- Mazda Tribute hybrid (45)
Prius 를 바짝 따라온 두 차종은 Ford Fusion 과 Honda Insight 였다.
[Source: WhatGreenCar]
역시 당장은 여러모로 프리우스가 발군인거 같네요
답글삭제근데 가솔린 차량도 포함되어 있다는게 놀랍네요 +_+
역시 프리우스네요
답글삭제실제로 성능이 어느정도인지는 저는 잘 몰겠지만~
워낙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kei - 2009/12/02 15:06
답글삭제잘 보셨습니다. SmartForTwo와 Ford Escape가 그렇습니다.
@바람처럼~ - 2009/12/02 21:52
답글삭제Prius가 hybrid의 대표 차종이긴 하지만 디자인에서는 썩 좋은 평을 받지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