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국 미드랜드 경찰서는 경찰 업무용으로 i-MiEV를 한대 인수했다. 이번주에 Mitsubishi i-MiEV 25대를 이 지역에 투입해서 주민들에게 이 차가 경찰 업무용으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여준다고 한다. 시험용 차는 110대의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 자동차를 버밍함과 커벤츄리에 그리고 340대를 전 UK에 추가로 보내진다고 한다.
UK의 Technology Strastegy Board는 £250억을 초저공해차 시험용 경쟁(Ultra Low Emission Vehicle Demonstrator Competition) 프로그램을 위해 기금을 만들고 있다.
이들 차종을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 Smart Eds 40대
- i-MiEVs 25대
- Tata Indica 25대
- hydrogen cars from Microcab 10대
- Land Rover Range_e plug in hybrids 5대
- LTI electric taxis 5대
행운을 잡는 전액 보조해 주는 리즈는 2010년 중에 실시된다고 하는데 ..
경찰 업무용 차량.. 우리나라도...언능...
답글삭제요즘 세계는 다양한 저공해 연료를 이용한 차량들이 쉴 새 없이
답글삭제쏟아져 나오는 군요..
저 모델도 꽤 예쁜데...
한국에도 하루빨리 전기자동차가 제대로 보급되길 기다려봅니다.
@핑구야 날자 - 2009/12/14 08:14
답글삭제EV는 말도 안되는 거라고 말하지 말고 개발을 열심히 해서 하이브리드 기술처럼 일본의 경쟁사보다 낙후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푸른솔™ - 2009/12/14 09:19
답글삭제미츠비시 i-MiEV가 전기자동차 양산에서 제일 앞서 간다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기만 기다릴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