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강화도에 가면 ..
△ 1: 드넓은 생태계의 보고 갯벌이 있고..
△ 2:
△ 3: 세상이 힘들다고 꺼꾸로 선 집도 있고
△ 4: 선두 어시장이 있다
△ 5: 수개월째 출어를 포기하고..
강화도에 가면~ㅎㅎ노래와 같이 사진을 보니 재미있습니다.마크님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티런 - 2010/03/08 11:35네, 티런님도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와우~~ 저기 저두 가봤어요~~ ^^이렇게 mark님 블로그에서 보니 새롭네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화도에 가기가 엄두가 안나는데...언제 시간내고 다녀와봐야겠습니다.
거꾸로 선 집.. 너무 재밌어요. 웃음이 빵... 터졌다능... ^^저희 지금 나눔 이벤트중인데요, 함 놀러오세요. ^^서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골프도서가, 나눔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네요.골프 하시는 이웃분들이 별로 없으신 것 같아요. 관심 부탁드립니당. ^^
@nixxa - 2010/03/08 16:37nixxa님 한동한 격조했네요. 잘 계셨지요? 이제 봄이 오고 있으니 야회활동이 즐거운 때가 되네요.
@JUYONG PAPA - 2010/03/08 16:49댁에서 먼가 보네요. 저는 일산에 살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갈 수 있거든요. ^^
@yemundang - 2010/03/08 17:40어디신데요?
@mark - 2010/03/08 18:04예문당 블로그에서 진행합니다. ^^http://yemundang.tistory.com/162여러 이웃님들과 나눔 이벤트를 함께 열고 있어요~
거꾸로 선집 저건 TV에서 한번 봤습니다.
헉... 이젠 작가님 이라고 불려 드려야할 것 같아요^^강화도 날 좀 더 풀리면 다녀올려구요사진보니까 안달나겠어요
거꾸로 선집이 특이하네요.ㅎㅎ
저 집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요.ㅎㅎ
@yemundang - 2010/03/08 17:40개념을 잘 모르는 이 무심함을 용서 해주시고.. 위 글에 댓글 남겼습니다. 이왕이면 훙미있는 책이 나올때를 기다리려고...
@Raycat - 2010/03/08 18:55이곳서 한 백미터 쯤 떨어지 곳에 비슷한 개념의 기울고 꺼꾸로 선집이 또 있습니다. 여기 ↓ 있습니다.http://www.markjuhn.com/266
@세바스찬 - 2010/03/08 19:44원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혹평을 해달라고 했더니 꺼꾸로 가십니까?
@꿈사냥꾼 - 2010/03/08 20:37여기 ↓ 또 있다니까요? http://www.markjuhn.com/266
@띠용 - 2010/03/08 20:54고정관념을 깬 것이라고 할까요? 처음에는 신기하더군요.
보기에는 갯벌이 마치 늪 같아 보입니다.들어서면 그대로 푹 빠져 버릴 것만 같은데요.ㅎㅎ넓게 확 트여진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spk - 2010/03/08 22:24그러고 보니 아래 두 사진은 늪같이 보이네요. 기왕이면 오셨으니 쓴 한말씀 하시지 않고.. ^^
안그래도 몇일전 1박2일 보던 아내가 우리는 강화도에 가본적이 없다고 하면서한번 다녀오자고 하더군요..^^방송에 나온 골목길을 보니 한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그런데 이날 날이 무척 흐렸었나봐요?iso 2500까지 감도를 올리셨더라구요^^
@raymundus - 2010/03/09 00:15강하도에 가면 바닷가의 갯벌도 좋고 어선들도 좋은 사진촬영 소재라고 봅니다. 전문가들은 제가 못보는 것도 많이 보실 것으로 생각하지만요. ㅎ
강화도라..전 이름만 들어 보고 가보지도 못한 곳이군요. 한국에서 25년을 살다가 미국으로 왔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니 안 가본곳이 너무 많아요. ^^
@데보라 - 2010/03/09 05:10미국에서 많은 곳 구경하면 되잖아요 ^^
거꾸로 선 집을 TV 방송을 본 기억이 나네요. 세상에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신 분들이 많은가 봐요.기하학적이면서 아기자기함이 어우러져 예쁜데요 아마도 사진을잘 찍으셔서 제 생각에는 나중에 사진 작가님으로 등용 하실것 같은데...과찬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mark님덕분에더욱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0^
@ksj - 2010/03/09 09:22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세요. 이웃의 행복는 저의 행복입니다. 사진작가....Professional photographer라..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데요 *^0^*&
와우 갯벌이 장난아니네요.어두워서 그런거죠. 기름유출 때의 태안반도가 생각나서...^^그리고 강화도에가면..마니산도 있어요.
@내영아 - 2010/03/09 14:08역광이고 해서 분위기 만들어 보려구 어둡게 찍어봤습니다. 마니산도 좋지요. 꼭대기에서 서해바다 석양을 한번 찍어봐야겠어요.
강화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주제넘은 말이지만, 사진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듯 합니다.
@빨간내복 - 2010/03/09 22:37아이구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사진 배우러 자주 찾아가는 블로거들 사진작품들은 참 좋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푸른솔, 작은소망, 향기, 세담, 파란모자, 붐타운님 등등...덕분에 좀 늘었을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강화도에 가면~ㅎㅎ
답글삭제노래와 같이 사진을 보니 재미있습니다.
마크님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티런 - 2010/03/08 11:35
답글삭제네, 티런님도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와우~~ 저기 저두 가봤어요~~ ^^
답글삭제이렇게 mark님 블로그에서 보니 새롭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화도에 가기가 엄두가 안나는데...언제 시간내고 다녀와봐야겠습니다.
답글삭제거꾸로 선 집.. 너무 재밌어요. 웃음이 빵... 터졌다능... ^^
답글삭제저희 지금 나눔 이벤트중인데요, 함 놀러오세요. ^^
서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골프도서가, 나눔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네요.
골프 하시는 이웃분들이 별로 없으신 것 같아요.
관심 부탁드립니당. ^^
@nixxa - 2010/03/08 16:37
답글삭제nixxa님 한동한 격조했네요. 잘 계셨지요? 이제 봄이 오고 있으니 야회활동이 즐거운 때가 되네요.
@JUYONG PAPA - 2010/03/08 16:49
답글삭제댁에서 먼가 보네요. 저는 일산에 살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갈 수 있거든요. ^^
@yemundang - 2010/03/08 17:40
답글삭제어디신데요?
@mark - 2010/03/08 18:04
답글삭제예문당 블로그에서 진행합니다. ^^
http://yemundang.tistory.com/162
여러 이웃님들과 나눔 이벤트를 함께 열고 있어요~
거꾸로 선집 저건 TV에서 한번 봤습니다.
답글삭제헉... 이젠 작가님 이라고 불려 드려야할 것 같아요^^
답글삭제강화도 날 좀 더 풀리면 다녀올려구요
사진보니까 안달나겠어요
거꾸로 선집이 특이하네요.ㅎㅎ
답글삭제저 집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요.ㅎㅎ
답글삭제@yemundang - 2010/03/08 17:40
답글삭제개념을 잘 모르는 이 무심함을 용서 해주시고.. 위 글에 댓글 남겼습니다. 이왕이면 훙미있는 책이 나올때를 기다리려고...
@Raycat - 2010/03/08 18:55
답글삭제이곳서 한 백미터 쯤 떨어지 곳에 비슷한 개념의 기울고 꺼꾸로 선집이 또 있습니다.
여기 ↓ 있습니다.
http://www.markjuhn.com/266
@세바스찬 - 2010/03/08 19:44
답글삭제원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혹평을 해달라고 했더니 꺼꾸로 가십니까?
@꿈사냥꾼 - 2010/03/08 20:37
답글삭제여기 ↓ 또 있다니까요?
http://www.markjuhn.com/266
@띠용 - 2010/03/08 20:54
답글삭제고정관념을 깬 것이라고 할까요? 처음에는 신기하더군요.
보기에는 갯벌이 마치 늪 같아 보입니다.
답글삭제들어서면 그대로 푹 빠져 버릴 것만 같은데요.ㅎㅎ
넓게 확 트여진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spk - 2010/03/08 22:24
답글삭제그러고 보니 아래 두 사진은 늪같이 보이네요. 기왕이면 오셨으니 쓴 한말씀 하시지 않고.. ^^
안그래도 몇일전 1박2일 보던 아내가 우리는 강화도에 가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답글삭제한번 다녀오자고 하더군요..^^
방송에 나온 골목길을 보니 한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이날 날이 무척 흐렸었나봐요?
iso 2500까지 감도를 올리셨더라구요^^
@raymundus - 2010/03/09 00:15
답글삭제강하도에 가면 바닷가의 갯벌도 좋고 어선들도 좋은 사진촬영 소재라고 봅니다. 전문가들은 제가 못보는 것도 많이 보실 것으로 생각하지만요. ㅎ
강화도라..전 이름만 들어 보고 가보지도 못한 곳이군요. 한국에서 25년을 살다가 미국으로 왔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니 안 가본곳이 너무 많아요. ^^
답글삭제@데보라 - 2010/03/09 05:10
답글삭제미국에서 많은 곳 구경하면 되잖아요 ^^
거꾸로 선 집을 TV 방송을 본 기억이 나네요.
답글삭제세상에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신 분들이 많은가 봐요.
기하학적이면서 아기자기함이 어우러져 예쁜데요 아마도 사진을
잘 찍으셔서 제 생각에는 나중에 사진 작가님으로 등용 하실것 같은데...
과찬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mark님덕분에
더욱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0^
@ksj - 2010/03/09 09:22
답글삭제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세요. 이웃의 행복는 저의 행복입니다.
사진작가....Professional photographer라..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데요 *^0^*&
와우 갯벌이 장난아니네요.
답글삭제어두워서 그런거죠. 기름유출 때의 태안반도가 생각나서...^^
그리고 강화도에가면..
마니산도 있어요.
@내영아 - 2010/03/09 14:08
답글삭제역광이고 해서 분위기 만들어 보려구 어둡게 찍어봤습니다. 마니산도 좋지요. 꼭대기에서 서해바다 석양을 한번 찍어봐야겠어요.
강화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주제넘은 말이지만, 사진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듯 합니다.
답글삭제@빨간내복 - 2010/03/09 22:37
답글삭제아이구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사진 배우러 자주 찾아가는 블로거들 사진작품들은 참 좋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푸른솔, 작은소망, 향기, 세담, 파란모자, 붐타운님 등등...덕분에 좀 늘었을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