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3박4일

발뼈 골절로 한달 동안 신세졌던 깁스를 드디어 풀었다. 아직 걷는데 불편하여 차로 옮겨다니며 할 수 있는 게 사진밖에 없을 것 같아 제주도에서 해안도로를 한 바퀴 반을 돌았지만 도착한 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비가 내려 결국 마음 먹었던 사진은 얻지 못했다.  지금부터 옥(사실 옥도 아니지만)의 티 찾기 시작입니다.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혹평을 해주시는 분은 분명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0^♡ 

 

 

 

합덕해수욕장

 △ 1 내가 묵었던 합덕해수욕장의 D콘도 앞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다.

△ 2 카페레스토랑과 이어진 용암으로 된 모래위로 솟은 바위를 이은 것이다.★

△ 3 이런 용암 바위다.

△ 4 Cafe Restaurant 'Sea Blue'

△ 5 용암 바위와 바위를 이어 만든 산책길

△ 6 어린 아들이 아빠한테 무얼 물어보고 있을까?

저기 보이는 콘도가 내가 머울었던 곳. 내부수리를 했는지 작년에 왔을때와 분위기가 달라지게 깨끗해졌다.

성산일출봉보기

△ 7 일출봉 절벽

△ 8 멋스런 레스토랑 -1 (>>>같지만 멍게팔고 뭐 이런 ... ㅋㅋ)

△ 9 레스토랑 -2

섭지코지보기

 

△ 10 섭지코지 성당

△ 11 방금 굳어버린 듯한 검은 바위에서 강태공을 시간을 낚고 있다.

△ 12 강태공들

△ 13 빗속의 섭지코지 성당 ★

△ 14 섭지코지 절벽

 

 

△ 15 정방폭포 - 폭포는 폭포다, 그래도..

 

주상절립보기

△ 16 주상절립. 용암이 저런 벌집모양으로 굳었다는

△ 17 주상절립 ★

△ 18 멀리 보이는 하얀 빌딩은 H 호텔

 

△ 19 주상절립 절경

 

△ 20 주상절립 절경

 

유채꽃보기

 

△ 21

△ 22 황금 부터가 눈길을 끈다.

△ 23 유채꽃이 만발

△ 24 유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