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금요일

호미곶

해뜨는 광장 바로 앞 상생의 손. 일출을 기다리면서 어두은 새 벽에 찍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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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1. 밤 사진을 보니 무섭네요,...죄진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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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운데 손가락 끝에 앉아있는 저 녀석은 누군가요???

    밤에 찍으셨군요.. 나름 운치 있어서 좋아요^^

    Mark님 저희 이벤트해요.. 참여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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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핑구야 날자 - 2010/03/26 12:54
    히뜨기 전에 일출 촬영을 생각하며 나갔지만 끝내 해는 구름애 가려 나오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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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곳간 - 2010/03/26 13:10
    새벽에 찍었답니다. 무슨 이벤트인데요? 초청하면 참가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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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지막 사진은 좀 무서워 보입니다.

    어둠 속에서 느껴지는 공포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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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블루버스 - 2010/03/26 17:09
    위 사진중에 제일 먼저 사진이기 때문에 더 어두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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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벽같이 도착해서 일출을 기다리셨는데, 못내 아쉬운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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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PLUSTWO - 2010/03/26 17:32
    전날 저녁 해돋이 광장 옆에 식당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내일 비올꺼라며 걱정을 해주더군요. 다행히 비는 안맞았다는 거로 위안할 수 밖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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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해가 살짝보이기만 해도 괜찮은 사진이 나왔을텐데 정말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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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말 성질도 급하십니다.

    이렇게 야심한 밤에 춥지도 않으셨나요?ㅋㅋ

    어둠 속에 쓰윽~ 내밀고 있는 저 손이 무서워서,

    저 같으면 이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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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꿈사냥꾼 - 2010/03/26 19:56
    아쉽기 짝이 없는 아침이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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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spk - 2010/03/26 23:11
    그러지 않아도 옷을 좀 가볍게 입고 나갔더니 등이 써늘해지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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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ㅋㅋ 왠지 제 손가락 한개가 간질간질한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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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mawingu - 2010/03/27 10:42
    오래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카나다 여행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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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밤에는 이런 모습이군요.

    무서워서 손발이 오그라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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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visualvoyage~♪ - 2010/03/29 10:46
    바닷바람을 마다않고 나갔는데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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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좋은곳에 많이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저 손목아지를 찍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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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세바스찬 - 2010/03/29 19:45
    오잉? 저 손목아지하고 무슨 나쁜 사연이라도 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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