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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7일 화요일

딜러, 환경 보호국 신 연비등급제 반대



지난 주에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새로운 연비등급 제안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전국 딜러협회(NADA)는 탐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NADA는 이번 새로 발표한 연비등급 표는 직접 경쟁차와 비교하게 한다는 게 불만이다. NADA는 새로운 연비등급 표는 특히 다른 종류를 사용하는 차종끼리 비교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혼돈하게 할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딜러들은 소비자들이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을 싫어 할 수밖에 없는 생태적인 면이 없잖아 있다.

그러나 당국은 새로 제안된 등급은 비슷한 차종끼리 비교 등급을 주기때문에 실제 어떤 연료를 사용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에 개솔린 소형차가 등급 C를 받았고 다른 EV 소형차가 A 등급을 받았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NADA는 연비 등급이 주어진 신차와 등급을 알 수 없는 중고차를 비교하는 거에 불만을 가지는 것은 좀 억지 같다. 하지만 이런 논쟁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2007년 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 가 CAFE 강화된 표준도 새로운 MPG 등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 가능한 MPG 등급표는 새로운 라벨에 있지만 덜 강조하고 있다. QR 코드에 대한 언급도 없어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스캔해서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있지도 않다.

[Source: Detroit News]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녹색성장은 간판 정비부터

작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이라는 국정의 비젼으로 아래와 같이 천명했다.

때늦은 감이 있으나 늦게라도 녹색성장을 선언한 우리 정부에 박수를 쳤다. 지난 8월 20일에 나는 녹색성장은 신호등 시스템 개선부터 하자는 의견을 올렸다. 그 후로 오비 이락이겠지만, 교통량이 많지 않은 우리 마을, 일산 동구청 입구 앞 신호체제가 노란 깜빡이로 개선된 것을 보고 구청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아직 도시의 대로변 사업장(소규모 가게나 개인 사업장)은 과장 광고식으로 간판을 남용하는 것을 본다. 이는 도시미관을 해친다고 오래전부터 논쟁의 중심에 있었다. 일찍이 정부에서 1차 오일 쇼크, 2차 오일 쇼크 때에도 네온싸인 설치 금지, 저녁 시간 자정이후 조명간판 사용 제한등 여러차례 규제를 했었지만, 용두사미로 끝나 지금도 이런 간판은 도시대로 건물 외벽을 전면을 간판으로 덮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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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0일 목요일

녹색성장은 신호등 시스템 개선부터

현재 미국 서부 오리건주의 시애틀과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가 전기자동차 전쟁(ElectricVehicle War)를 벌이고 있다. 전기자동차 기반 시설에 대하여 일반 시민, 산업 지도층과 주요 정치인들이 참여한 폭넓은 토론을 벌이고 있다. 시애틀시는 닛산-르노와 협조하여 충전반 가설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모두 화석연료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고 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를 입법화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도시에는 도로의 신호등 시스템은 도로와 교차로 진입로에 매설해 놓은 전자감응 장치로 차량 통행에 따라 신호등 변환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교차로앞 좌회전 차선에서 차가 들어오면 5-6초 만에 좌회전 신호등이 켜진다. 차가 좌회전해 지나가면 신호등은 바로 직진 신호로 바뀌든가 필요에 따라 변한다.

기본적으로 네거리에서 교차하는 두 개의 도로가 있으면 교통량이 많은 주 도로 우선으로 신호가 작동한다. 바꾸어 말하면 교차로에서 교차하는 두 도로에 주행하는 차가 없을 때는 주 도로를 위한 직진 신호등이 켜있다. 그러나 다른 교차도로에 차가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가 바뀌어 계속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마치 교통경찰이 수 신호하듯 차를 감지하고 신호가 변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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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산 동구청 앞 신호등이 노란 까박이로 바뀌었습니다. 구청에서 나오는 차가 없는데도 프로그램된 인터벌에 따라 바뀌는 빨.노.파 신호로 필요없는 정지와 대기를 강요당하던 차량들이 이제는 전.후.좌.우를 살피며 가던 길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이때문에 훨씬 원활한 차량의 소통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반가운 일이지요. 그런데 아직도 군 부대앞의 신호등은 진행하는 차를 이유없이 정지 신호대기를 강요하는 신호가 계속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