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0일 수요일

설악산 마등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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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뒤편 좁은 길로 들어서면 바로 가파른 비탈길을 오른다. 마등령까지는 한 시간 십분 거리. 잘 걷는 사람들은 한 시간이면 고개 정상에 다다를 수 있을 것 같다. 높이를 더할수록 주의 설악 연봉 보이기 시작한다.
On the way to Madeongryeong hill, we could enjoy the magnificent view of the Seorak mountain and its ri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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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지난 겨울에 설악산엘 다녀왔어요.. 마침 눈이 많이 내려서 등산은 못하고 케이블카타고 쪼끔만 올라갔다가 내려왔지요.. 눈내리는 설악산도 넘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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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홍천댁이윤영 - 2009/05/21 14:33
    그래서 雪岳山이라고 부르나 보지요? 사계절이 다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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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선대를 보니깐 저두 반가운데요~ ^^

    설알산은 봐두봐두 대단한 명산입니다.

    사진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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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캬~ 능선의모습과 비선대 정말 장관입니다.^^

    즐거운 산행이셨겠습니다.

    주말도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즐겁게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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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ixxa - 2009/05/22 18:11
    정말 좋은 명산이지요. nixxa님께서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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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나기 - 2009/05/22 18:31
    네, 감사합니다. 소나기 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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