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8일 화요일

3-기타다케 정상으로


능선에 올라온 기쁨을 이렇게 표시했다.

Our team reached the ridge of mountains. Trekking along trail on the ridge is far easier than climbing.

기타다케 주봉 능선에 오른 우리는 잠시 선체로 휴식. 찍사 빼고 아홉 명이 다 보인다.

A five minutes break on a ridge of Mt. Kita. The members of trek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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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스틱사용은 필수인가 보네요 ㅎ

    주변풍경들이 너무 좋습니다.

    힘들어도 등산 할만 하네요 ㅎ

    쓰레기 가지고 가라는건 여기나 거기나 똑같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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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꿈사냥꾼 - 2009/07/28 22:32
    산장에 너도 나도 쓰레기 놓고 가면 감당하겠어요? 당연하지요. 스틱은 필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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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천미터급 고봉이라

    능선의 장쾌함이 느껴집니다...



    구름이 넘나드는 순간을 포착하신 사진도 아주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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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풍경들이 정말 예술입니다.

    날씨가 습해보이는데 열시간을 걸으셨다니 상당히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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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나기 - 2009/07/29 18:37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용케 잘 이겨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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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위의 풍경과 사장님의 모습이 잘 어울리네요.



    매일같이 이렇게 이런 기분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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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세담 - 2009/07/29 13:55
    세담님께서 저의 사진을 칭찬해주시 이거 원 몸둘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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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영구 - 2009/08/03 11:06
    고산의 야생화가 그렇게 이쁠 수가 없었습니다. 꽃의 지름이 1cm 될까말까한 쬐끄만 꽃들이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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