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3일 수요일

The World Green Car of the Year 올해의 친환경차

 

The World Car of the Year (WCOTY) 상이 올 4월 뉴욕 모터쇼에서 발표됨으로 시상 씨즌이 마감된다. WCOYT는 네가지 부문으로 종합 우수 상, 성능상, 디자인상, 청정 친환경차에 시상된다. 

 

올해의 세계 최우수 친환경차 타이틀을 위해 원래 13 차종에서 다섯 차종으로 좁혀졌고, 세계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투표로 정해진다.

 

금년의 수상 예상 차종들은 하이브리드 카가 독점하고 있다. 2010년 대상 차종을 보면 Ford Fusion hybrid, Mercedes-Benz S400 hybrid, Honda Insight, Toyota Prius 와Volkswagen Bluemotion 이다.

 

첫번째 투표에서 정해지는 마지막 세 차종은 다음 달 Geneva Motor Show에서 발표될 예정이고 최종적으로 우수 차종은 뉴욕 모터쇼에서 발표 시상될 것이다. 유감스럽게 우리나라 차종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Source: World Car of the Year]

미국 1월 자동차 판매

2010년 2월 2일 화요일

깃다 아루푸스(북 알프스)의 추억

2007년 7월 한 여름에 난생 처음 해외 원정 트레킹에 참가했다. 내가 히말라야 가고싶다고 하니 어느 지인이 먼저 북알프스를 해보고 가라고 충고해서다. 혜초산악회에서 주관하는 일본 북알프스 정상 오쿠호다카다케(3,190m)을 거치는 반주(半走)였다. 노리가다케(3,090m)에서 시작하는 완전 종주 코스가 있었지만 나는 체력으로 자신이 안 서 하프 코스를 택했다. 일정이 짧아서 샐러리맨들이 제일 선호한다는 코스라고 했다. 그중에 가장 힘들었던 구간에서 기록한  사진 몇장을.. 이들 대부분은 백두산우회 회원들 ↓.

위 사진은 산장에서 첫날 밤을 자고 아침에 출발전 단체사진을 찍자고 내가 제의를 했던 것. ↑

산장 가라사와 롯지에 도착한다. 여섯 일곱 시간 걸었나?

산장 앞에는 이런 한 여름인데도 녹지 않은 어름이 있고..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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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산꾼들로 산장이 잠자리가 좁아 코고는 소리에 잠 한숨도 못잤다. 아침 출발전 기념 한컷.↑

트레일이 대충 이렇다. 온통 너덜지대. 처음 겪는 경험이라 힘이 많이 든다. click ↑

뒤돌아 보니 우리가 출발한 산장 앞 휘테가 아스라하게 보인다. 남은 눈도 하얗게  click ↑

북알프스 정상 오쿠호다카다케 정상 오르는 마지막 핏치 절벽에 사람들이 개미같이 붙어 올라간다.click ↑

호다카다케 정상에서 뒤돌아 보니 창 같이 뾰죽한 봉이 보인다. 야리가다케 ↑ 북알프스 종주는 원래 저곳을 지나야 하는..  트레커들의 트레일이 능선따라 실 같이 가늘게 보이는..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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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추 실같이 가는 선이 우리가 내려가야 할 길이다.  click ↑

오른쪽 멀리에 후지산이 보였다. 맨 가운데 구름위로 솟은 제일 높은 봉이 후지산이다. click ↑

Wheego

Mark Juhn's Blog의 주요 주제는 친환경 자동차인데 포스팅에 대한 관심은 그닥 커 보이지 않지만, 친 환경차의 필요성에 대한 계몽 차원에서 계속 외신의 주요 기사를 발췌해서 올리려고 한다.

 

Washington Auto Show 에서  지난 가을에 시승해 본 NEV를 업그레이드한 Wheego Whip LiFe를 소개했다.

 

high-speed LiFe는 28 kWh 의 Lithium(Li) iron(Fe)인산염에서 따온 이름으로, 인센티브와 세전 가격으로 $35,000 정도에 금년 하반기의 출시된다고 휘고의 마케팅 부사장 레스 씨그레이브스(Les Seagraves)가 말했다.

 

Wheego는 현재 미국에 30 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Wheego LiFe는 오는 여름에 딜러에 배송된다고 한다. 이 차의 최고속도는 65 mph(104 km/h) 이며 한번 충전으로 100 마일 (160 km)를 주행한다.

 

Wheego는 현재 리티움 모델을 충돌 시험을 하고 있다. 컴퓨터 가상 테스트는 지난 10월 부터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배터리팩 모양과 구조을 변경했다고 한다.  

 

두 대의 Whip LiFe가 충돌시험장에 보내기 위해 제작되고 있다. 다른 두 대는 회사 전시용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 중 한 대는 오늘 회사에 전시되었다. 씨그레이브스는 아틀란타에 있는 Wheego 팀은 차체와 차대에서 100 번은 설계변경을 했다고 말했다.  

 

Wheego 저속 차 (LSV) Whip는 지난 10월에 시핀, 지금까지 200 대가 판매되었다고.  가격은 $19,000.  

 



 

2010년 2월 1일 월요일

한달이 지나고 벌써 2월

엇그제 2010년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종소리가 울렸고, 동해의 새해 첫 해돋이를 구경하러 많은 사람들이 구름 같이 모였던 것 같은데 한 달이 그냥 후닥닥 지나가 버렸다.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한 달이 지났다.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새해를 맞이 하면서 뭔가를 이루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새해 1월에 제일 많이 듣는 단어가 작심삼일이라고 한다. 첫 달을 보내면서 나의 금년 소박한 각오는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좀 더 부지런히 체력 단련을 하고 한달에 네번은 산행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해외 명산 트레킹도 하고 오지 탐험도 해보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첫달 1월에 시작은 좋았지만, 지난 22일 발 부상으로 2월 한달은 등산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쉬어야 될 형편이다. 3월 하순 부터는 산행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럴 수 있기 바란다. 아직 산행하는 체력은 그리 달리지 않기 때문에 싸이클링은 좀 더 지난 다음 내후년 쯤에 시작해도 될 것 같다.

 

사진에 취미를 붙여 보기로 했었다.

카메라도 사고 장비도 장만하는 것을 시작했다. 이달에는 아웃도어 운동을 할 수 없어 집안에 있을 때 사진에 대한 책을 탐독하려고 한다. 포토그래피는 내가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취미로 삼으려고 한다. 당분간 책으로 독학을 하고 나서 학교를 다니던 학원을 다니던 동아리를 찾아 배워보려고 한다.

 

마지막 편하게 마음 먹고 마음을 너그럽게 갖자고 했다.

하지만 아직 잘 안 되고 있다. 마인드 컨트롤이 어디 그렇게 쉽나?  쉽지않기 때문에 사람 사이에 언제나 크고작은 갈등이 존재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내 아음 속에 아직도 녹지않고 용서를 거부하고 있는 일이 있다. 그냥 덮지는 말고 한번 만나  내 상처가 어땠는지는 상대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그리고 용서 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웃 블로거들과 많은 소통을 해보겠다고 했다.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즘 많은 블로그를 무작위로 방문하고 있다. 기왕이면 여행과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블로거를 찾아 느닷없이 댓글을 달기도 한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늙다리 블로거가 방문한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말고 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동안 얼굴을 자주 못봤던 옛친구나 오랜기간 같이 근무했던 옛동료들과 자주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친구들이 나와 같이 있으면 편안하다는 말을 듣고싶다.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남의 불행, 나의 행복

미국의 디트로이트 3 사는 도요다의 사상 유례없는 리콜에 휘말린 지금이 기회다 싶어 도요다 고객 잡기에 혈안이다. 현대도 마찬가지로 도요다 고객이 자사 딜러에 도요다 차를 교체 구매하러 오면 특별 할인해 준다고 광고하고 있다.

지난 주 초에 General Motors는 최근의 도요다의 최근 리콜 문제를 자사 판촉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 인센티브를 걸고 있다고 발표했다.  Ford 와 현대도 GM을 따라 가고 있으며, 크라이슬러는 숙고를 하고 있었으나 결국은 디트로이트의 크라이슬러도 마침내 판축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도요다의 고객을 겨냥하는 다른 메이커들과는 달리 크라이슬러는 특히 도요다의 미니밴과 픽컵 트럭 소유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3월 1일까지 크라이슬러는 Toyota Sienna, Tacoma, Tundra 소유자들이 크라이슬러, Dodge 또는 Jeep 트럭과 교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0의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다. 크라이슬러가 내세우는 이유는 미니밴은 크라이슬러가 시작한 세그멘트라는 것이며 2010년형 Ram Heavy Duty는 자동차 잡지 Motor Trend가 선정한 올해의 트럭이라고 말했다. 특히 Ram 1500은 가장 수상 실적이 많은 차종이라고 했다.  

 

현재 도요다를 리즈해서 사용하고 리즈 기간이 끝나 크라이슬러 차종과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1,000의 미끼를 제시하고 있다.

 

품질문제의 원인은 지나친 원가 절감이었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다. 가격경쟁을 제고하기 위해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가격을 마른 수건도 짜듯이 짯다는 게 그 이유라고도 한다. 하긴 기업의 목적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니 뭐랄 것도 없다.

 

무한 경쟁에서 경쟁사의 약점을 공격해 기회를 잡는  것이지만 나의 약점도 언젠가는 원치 않아도 노출될 수가 있다. 조심하는 수 밖에 뭐 있겠나?

Staying Power... 진정한 정력남은..

A Frenchman and an Italian were seated next to a Korean on an overseas flight. After a few cocktails, the men began discussing their home lives.

"Last night I made love to my wife four times," the Frenchman bragged, "and this morning she made me delicious creps and she told me how much she adored me."

"Ah, last night I made love to my wife six times," the Italian responded, "and this morning she made me a wonderful omelet and told me she could never love another man."

When the Korean remained silent, the Frenchman smugly asked, "And how many times did you make love to your wife last night?"

"Once." he replied.

"Only once?" the Italian arrogantly snorted. "and what did she say to you this morning?"

"Don't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