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일 수요일

Once upon a time 52<판매법인 개업과 폐업>

라이 모터쇼에는 포니 자동차 세대를 전시했다. 우리가 임대한 부스도 아주 소규모였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전시할 차종이 달랑 포니 세단  한 차종이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로 포니의 디자인은 경쟁차종과 비교해서 꿀릴 것도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다. 고슴도치가 제 새끼 이쁘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였을까? 

 

우리 전시장에는 안내인으로 한국 교포 두 사람을 고용했다.

 

한 사람은 음악 공부를 하는 젊은 유학생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곳서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 간호사였다. 간호사로 일하는 이 여성은 나이가 삼십대 초반으로 중부도시인 위트레흐트에 살고 있었다.

 

외모만 한국 사람이지 독일에서 살고 이곳 까지 옮겨오는 동안 이 여자의 정서는 완전히 화란 사람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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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Bob & The Blonde

서양사람들은 금발 미녀를 멍청이 푼수덩어리로 폄하한다. 그래서 깔보는 죠크 도 많다. 왜그럴까? 너무 이뿌고 매력적이라 감히 근접할 수 없으니 이솝 이야기에 나오는 신 포도정도로 보나보다.

 

미국 8월 자동차 판매

오늘 아침 Automotive News 인터넷 판으로 보도된 미국 8월 자동차 판매실적 보고를 보고 나는 눈을 의심했다. 집계가 잘 못됐다고 봤다. 현대가 전년 8월 대비 무려 52.1%나 증가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다음 기사의 제목을 보고 의심을 풀었다. 

 

"미국에서 지난 21개월 만에 첫 판매증가는 Ford, Subaru, Hyudai가 이끌었다"는 제목을 달았다.

이로써 금년 자동차 판매 추이는 년 1,370만대에 이르렀다는 것.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금년 자동차 판매는 천 만대 미만이 될 것으로 보였던...

 

AUGUST U.S. SALES

Ford, Subaru and Hyundai lead first U.S. sales gain in 21 months

Sales reach 1.3 million vehicles as adjusted rate hits 13.7 million

 

 

 

Automaker

Aug. 2009 Aug. 2008 Pct. chng. 8 month
2009
8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24,373 30,968 –21.3% 160,284 218,117 –26.5%
Chrysler Group LLC 93,222 110,235 –15.4% 653,319 1,076,170 –39.3%
Daimler AG** 18,749 20,945 –10.5% 130,155 175,051 –25.6%
Ford Motor Co.*** 181,826 155,117 17.2% 1,119,863 1,488,628 –24.8%
General Motors**** 245,550 307,285 –20.1% 1,381,224 2,129,860 –35.1%
Honda (American)† 161,439 146,855 9.9% 806,907 1,083,957 –25.6%
Hyundai Group†† 100,665 66,195 52.1% 527,653 523,604 0.8%
Isuzu – 289 –100% 165 3,931 –95.8%
Jaguar Land Rover††† 3,160 3,321 –4.8% 23,953 10,357 131.3%
Maserati 127 182 –30.2% 818 1,729 –52.7%
Mazda 26,542 23,680 12.1% 145,955 199,239 –26.7%
Mitsubishi 6,813 9,200 –25.9% 38,127 72,727 –47.6%
Nissan‡ 105,312 108,493 –2.9% 524,903 726,134 –27.7%
Porsche 1,526 1,404 8.7% 12,729 19,618 –35.1%
Subaru 28,683 18,932 51.5% 143,828 129,298 11.2%
Suzuki 5,749 6,083 –5.5% 31,793 70,434 –54.9%
Toyota‡‡ 225,088 211,533 6.4% 1,170,407 1,649,044 –29.0%
VW‡‡‡ 32,981 28,876 14.2% 195,593 218,492 –10.5%
Other (estimate) 384 524 –26.7% 3,075 4,185 –26.5%
TOTAL 1,262,189 1,250,117 1.0% 7,070,751 9,800,575 –27.9%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Incl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초가을 저녁 노을

시간은 돈이라고 했는네 정작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어느덧 9월이 되었다.

시간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욱 속도를 내어 지나가는 것 같다. 멈추게 하고 싶다. 아무도 막지 못하는 귀중한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시간을 나는 지금 헛되이 쓰는 것 아닌가?

 

지난 번 일산 호수에 서 담아온 저녁 노을 사진이 좋아 다른 것 또 올려봤습니다.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월요산행 09-8-31

2009년 8월 마지막 날이다. 지난 일년 넘게 월요산행은 셋이 다녔다. 여럿이 동반 산행하는 것은 동반자간 우의를 돈독히 할 수있어 좋지만, 나홀로 하는 재미도 있다. 혼자 하는 산행이니 뭐든 내맘대로 해서 자유롭다. 단 한 가지 안 좋은 것은 위급할 때 대책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

 

차를 몰고 송추로 갔다. 지난번 송추계곡의 정비는 언론의 현장 확인없는 엉터리 보도였다는 얘기를 올렸지만 놀랍게 블로그 방문자의 반응이 없었던.. 왜 그랬을까? 이해가 안되었다.

서울 외곽도로를 타고 가면서 이런 북한산의 위용을 보면 이미 마음은 정상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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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0일 일요일

녹색성장은 간판 정비부터

작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이라는 국정의 비젼으로 아래와 같이 천명했다.

때늦은 감이 있으나 늦게라도 녹색성장을 선언한 우리 정부에 박수를 쳤다. 지난 8월 20일에 나는 녹색성장은 신호등 시스템 개선부터 하자는 의견을 올렸다. 그 후로 오비 이락이겠지만, 교통량이 많지 않은 우리 마을, 일산 동구청 입구 앞 신호체제가 노란 깜빡이로 개선된 것을 보고 구청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아직 도시의 대로변 사업장(소규모 가게나 개인 사업장)은 과장 광고식으로 간판을 남용하는 것을 본다. 이는 도시미관을 해친다고 오래전부터 논쟁의 중심에 있었다. 일찍이 정부에서 1차 오일 쇼크, 2차 오일 쇼크 때에도 네온싸인 설치 금지, 저녁 시간 자정이후 조명간판 사용 제한등 여러차례 규제를 했었지만, 용두사미로 끝나 지금도 이런 간판은 도시대로 건물 외벽을 전면을 간판으로 덮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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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po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