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돈이라고 했는네 정작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어느덧 9월이 되었다.
시간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욱 속도를 내어 지나가는 것 같다. 멈추게 하고 싶다. 아무도 막지 못하는 귀중한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시간을 나는 지금 헛되이 쓰는 것 아닌가?
지난 번 일산 호수에 서 담아온 저녁 노을 사진이 좋아 다른 것 또 올려봤습니다.



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시간은 돈이라고 했는네 정작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어느덧 9월이 되었다.
시간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욱 속도를 내어 지나가는 것 같다. 멈추게 하고 싶다. 아무도 막지 못하는 귀중한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시간을 나는 지금 헛되이 쓰는 것 아닌가?
지난 번 일산 호수에 서 담아온 저녁 노을 사진이 좋아 다른 것 또 올려봤습니다.



2009년 8월 마지막 날이다. 지난 일년 넘게 월요산행은 셋이 다녔다. 여럿이 동반 산행하는 것은 동반자간 우의를 돈독히 할 수있어 좋지만, 나홀로 하는 재미도 있다. 혼자 하는 산행이니 뭐든 내맘대로 해서 자유롭다. 단 한 가지 안 좋은 것은 위급할 때 대책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
차를 몰고 송추로 갔다. 지난번 송추계곡의 정비는 언론의 현장 확인없는 엉터리 보도였다는 얘기를 올렸지만 놀랍게 블로그 방문자의 반응이 없었던.. 왜 그랬을까? 이해가 안되었다.

서울 외곽도로를 타고 가면서 이런 북한산의 위용을 보면 이미 마음은 정상에 있다. ↑
펼쳐두기.. 송추탐방 분소를 지나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된다. 계곡물이 제법 흐른다. 가을 분위기다.↑ 백운대에서 오봉, 파노라믹 사진 촬영을 시험해 봤다. 아직 사진 이어 붙이기는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ㅜ.ㅡ ↑ 북한산을 힘껏 당겨 보았다. 만경대, 인수봉 백운대가, 그 사이 칼날 같은 게 숨은벽 바위다.↑ 도봉 주능선 ↑ The main ridge of Dobongsan 도봉산 정상 자운봉이다. 저 아래 아파트와 주택이 빽빽하게 보인다. 서울이 좋은 것 중 하나는 어느 산이던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다는 것.↑ 아침에 산행 출발했던 계곡 입구다. 뒤돌아 보니 오늘 산행시간은 주차장에서 추랄 주차장에 돌아오기 까지 여섯시간이 걸렸다 물론 휴식시간을 포함해서. 예정보다 좀 더 걸린.. ↑ 오늘 산행 중 마주친 어르신. 연세가 꽤 되 보여 여쭈었더니 "여든 다섯, 곧 여든 여섯 돼요." 하신다. 지난 70년동안 등산을 하셨다고... 나는 모자를 벗고 머리를 굽혀 인사를 했다. "어르신 대단 하십니다." 망월사에서 도봉산에 올라 우이능선을 타고 우이동으로 내려가신다고. 존함은 정 용수님이라고 하셨다.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며 사진 같이 찍자고 하니 "괜찮아요." 하시며 흔쾌히 허락하셨다. 어르신 만수무강 하십시요. 오늘 제가 용기를 얻었습니다. I happened to cross my path with a senior man who, he said, is eighty five years old. He said he has climbed mountains all over the penninsular for seventy years.







작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이라는 국정의 비젼으로 아래와 같이 천명했다.

때늦은 감이 있으나 늦게라도 녹색성장을 선언한 우리 정부에 박수를 쳤다. 지난 8월 20일에 나는 녹색성장은 신호등 시스템 개선부터 하자는 의견을 올렸다. 그 후로 오비 이락이겠지만, 교통량이 많지 않은 우리 마을, 일산 동구청 입구 앞 신호체제가 노란 깜빡이로 개선된 것을 보고 구청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아직 도시의 대로변 사업장(소규모 가게나 개인 사업장)은 과장 광고식으로 간판을 남용하는 것을 본다. 이는 도시미관을 해친다고 오래전부터 논쟁의 중심에 있었다. 일찍이 정부에서 1차 오일 쇼크, 2차 오일 쇼크 때에도 네온싸인 설치 금지, 저녁 시간 자정이후 조명간판 사용 제한등 여러차례 규제를 했었지만, 용두사미로 끝나 지금도 이런 간판은 도시대로 건물 외벽을 전면을 간판으로 덮혀있다.

펼쳐두기..
석유 한 방을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인데 우리는 에너지 절략 의식이 선진국에 비해 너무 낮다. 이웃 일본을 보라. 자동차는 경차 아니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유럽도 경차 비율이 20%나 된다. 우리는 더욱 에너지 절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심한 것을 심히 걱정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전기 발전량 비율은 수력 발전은 전체의 1.4%에 불과하다고 한다. 공해는 없지만 원료를 수입하는 원자력 발전은 39.4%이다. 거의 전량 수입하는 석탄, 석유, 가스를 태워 발전하는 화력발전이 전체의 58.2%나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는 모두 외국에서 수입한 기름과 석탄으로 발전한다는 얘기다. 거기다 화력 발전은 곧 수입역조에 일조하고 환경오염을 뜻하기도 한다. 지금 같은 무관심과 무감각은 지구 환경을 더욱 오염시켜 온실가스 즉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게 된다. 우리가 정부에만 의존할 것인가? 우리가 솔선해서 할수 있는 일이 여기 있다. 전기와 석유를 아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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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가주의 두 도시는 Tesla Motors가 2011년에 가동할 계획으로 건설할 공장 유치를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Long Beach와 Downey인데 공장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중이다. 공장을 유치하면 1,000명에서 2,000명의 엔지니어와 생산직의 일자리가 생긴다. 캘리포니아는 현재 실업율이 12.1%이나 된다.
롱비치 프레스-텔레그램과 인터뷰에서 Tesla의 CEO 엘런 머스크(Elon Musk)는 이 두 곳이 최종 후보지로 올랐다고 말했다. 롱비치에 있는 것은 2006년에 생산을 중단한 Boeing 717 의 공장이 있고 Downey는 스튜디오 옆의 이전 NASA의 공장이었던 곳이라고 말했다.
롱비치 시는 이 보잉 공장을 영화 촬영 스튜디오로 바꿀 생각이었다. 머스크는 어디를 생각하 있는지 말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프레스-텔레그램에 9월 초에는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장을 짓는 자금은 최근에 에너지성으로 부터 저리로 융자받은 4억6천5백만 달러에서 조달할 것 같다. ![]() 이 새로 짓는 공장에서는 Model S를 생산할 것인데 이 모델은 한번 충전으로 300 마일(48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이다.
북 가주의 Fremont 시도 최근에 도요다-GM의 합작 공장 NUMMI가 생산 중단 결정함으로써 Tesla에 의중을 떠봤다고 한다. 그러나 Tesla측은 NUMMI 공장은 5백만 평방 미터로 필요이상으로 너무 커서 문제라고... 위 세 후보지는 내가 미국 현대자동차 현지 법인에서 근무할 때 딜러 방문을 위해 여러번 가봤던 곳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본사가 있는 Tesla는 지금까지는 단일 차종 소량 생산으로 소규모 사업이었지만, Model S가 추가되고 남 가주에 조립공장이 가동하게 되면 앞으로 전기자동차의 공급이 조금은 원활해져 지금 처럼 계약하고 오래 동안 기다려야하는 불편을 없어질 것 같다. |
일차 선적분 포니 자동차 중 일부 몇대는 우선 통관하여 현지법인의 야적장 공터에 삼십여대를 갖다 놓았다. 딜러들에게 배송하기도 할 것이고 또 전시용을 사용할 작정이었다. 이제 전체 딜러 대회를 해야 한다. 개업을 알리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해야 한다. 장소는 남들 같이 호텔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현지법인 건물안에 임시 회의 장소를 만들었다.

호텔에서 개최할 예산도 없었기 때문이였다. 우리가 쇼룸으로 사용하던 실내 공간은 빌라 건물 뒤편에 있는 정비공장에 붙어있는 건물이였다. 건물 내부의 크기는 약 이백평 정도나 될까? 이곳은 법인장 사무실이 있고, 그 동안 주재원들이 간단한 스낵을 먹고 차를 마시는 장소로 사용했었지만 이제는 쇼룸으로 사용될 계획이였다. 다른 곳에는 쇼룸을 만들만한 장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헤이그에 가서 미국의 홈데포 같은 마켓에 찾아가 쇼룸으로 개조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찾아 구입했다. 개조 작업이라 해야 자동차를 전시할 전시대 제작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이런 일을 하겠다고 나섰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것저것 몇가지를 구입해 와서 머리속에 그린대로 작업을 시작했다.
펼쳐두기..
우선 부품창고를 개조 작업하고 남은 각목과 널판지를 옮겨와 톱으로 자르고 못을 박으면서 자동차를 올려 놓을 팔각형 전시 스탠드를 만들었다. 동료직원들이 옆에와서 돕기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헤이그까지 나가 사오기도 했다. 현지인들도 작업하는 옆에 와서는 신기한듯 이번에는 뭘 만드느냐며 자리를 뜨지 않았다. 위 사림인 부장님은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가 많지만 못들은 체 했다. 내가 자진해서 시작했고 그분이 작업중에 불쑥 나타나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짜증나기도 했지만 어쩌랴.
전시단 위에는 카펫을 오려 붙이고 옆에는 알미늄 패널 재료를 덧대 멋을 냈다. 그리고는 자동차를 비춰 줄 조명장치까지 만들어 완성시켰다. 그럴듯 했다. 차를 올려 놓고 전원을 연결해 조명까지 하니까 근사했다. 작품이 완성된 것이다. 현지법인 사장님도 만족해 하셨다. 그게 진심였는지는 모르겠다. 본인이 생각해도 한심했을 것으로 짐작한다.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하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 할 일이 또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워낙 소규모로 현지법인을 설립,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돈을 쓰고 싶어도 쓸돈이 없다. 모두 우리 손으로 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뭘 하든 진정 프로페셔널한 면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건물에 들어오는 다리위 입구 정문에 내걸은 현수막도 내가 하얀 광목 같은 천을 사다 내 손으로 HYUNDAI MOTOR HOLLAND GRAND OPENING 이란 글을 페인트로 써 만든 것이였다.
뭐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 마련한 것들로 그랜드 오프닝 준비는 완료되었다. 드디어 현대 모터 홀랜드 (HMH)의 공식 출범식과 딜러 미팅을 거행하는 날이 되었다. 이 날도 눈 비가 촉촉하게 내렸다. 라이쉔담의 조그만 마을에 위치한 우리 현지법인은 귀빈으로 라이쉔담시장을 초대했고, 주 네덜란드 대사도 초청했다. 딜러로 선정된 딜러 대표도 스무명 정도 참석했다. 이렇게 해서 이백평이 채 안되는 창고안에서 직원들, 딜러 대표와 업체 대표 몇 사람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조촐하게 현지법인 개업식을 열었다.
우선 법인장이 인사말을 하고 이어 귀빈들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우리가 판매할 제품인 포니 차의 언베일링이 있었고,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나는 주재원 중에 유일하게 딜러를 상대로 짧막한 연설을 했다. 연설 초반은 고객이 우리 차를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도록 아프터 서비스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충분한 부품을 이미 확보 해놓았다는 내용이였고, 이어 네덜란드말로 "네덜란드 말을 배우고 있지만 발음이 너무 어렵다" (익 반 홀란세 안 헷트 레이른, 마르 아윗트스프레흔 이즈 에르흐 뮈일렌) 고 하자 외국사람이 자기 나라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신기했던 모양이다.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갑자기 분위기가 좋아졌다.
간단한 다과회를 열고 그랜드 오프닝은 막을 내렸다. 우리가 이때 딜러대회를 개최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 이 나라에서 판매할 준비가 늦여졌었고, 둘째는 1월에 암스텔담 인근에서 라이 모터쇼가 개최된다. 모터쇼와 때를 맞춰 딜러대회를 하고, 이어 모터쇼에 우리 차를 출품 전시하면 홍보 효과가 더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to be continued
